핑굴땡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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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과 번아웃 극복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남들은 다 자기 길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같은데, 저만 제자리에 멈춰 서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하고 싶은 일도 딱히 없고, 예전에는 즐거웠던 취미 생활마저 이제는 귀찮게만 느껴져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자꾸만 혼자 숨게 되네요.

이런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합니다. 저처럼 지독한 번아웃이나 정체기를 겪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작은 조언이라도 좋으니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들 한번쯤은 겪어봄직한 일인데여,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렇더라거여.

    근데 이게 머리로는 알고 잇는데 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게 너무 답답한 부분이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방법 2가지 박에 업는거 같더라거여.

    하나는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랄 수 박에 없구여.

    다른 하나는 음악이라든지 그외 다양한 매체라든지 실제 행동을 통해서 뭔가 기분 전환을 시켜주는 건데여.

    후자를 추천하고 싶어여. 시간이 들더라도 어딘가를 가보는거에여. 새로운 곳 경치 좋은 곳 어디든 좋아여.

    가장 베스트는 여행이될 수 잇어여.

    그렇게해서 기분전환을 가지면 어느정도 괜찮아질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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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억지로 뭘하기보다는 지금은 쉬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러면서 내가 뭘해야할지 차차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에너지가 바닥난것 같아요

    잔잔한 음악들으면서 산책도해보세요

  • 저는 가끔은 그냥 그 무기력을 잇는 그대로 받아 드려요,, 무기력이 싫어서 이겨 보려고 오히려 더 움직이고 만나고 활동적으로 지내왓는데 그것조차도 저를 우울하게 만들 때가 잇더라고요,, 그래서 바꾼 방법이 그냥 무기력을 잇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잇습니다,,

  • 지금 상태는 의지 부족보다도 에너지가 바닥이 난 상태에서 계속 버텨온 결과가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회복 모드로 접근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수면과 식사, 햇빛 노출 등 기본 축을 작게라도 안정시켜 주세요.

    목표를 찾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아주 작은 행동 단위로 끊어서 움직임을 만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부담이 된다면, 최소한의 연결만 유지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허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