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빠지는 현상은 어떻게하면 줄일수 있죠?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특히 몇년째 다니는 미용실에서 이미가 넓어졌다면서 예전에 비해 머리카락이 빠진거 같다고 하네요 ㅠ 머리카락 어떻게 하면 안빠지게 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하나,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주신다면 충분히 진행 속도를 늦추고 상태를 개선하실 수 있겠습니다.

    1) 피부과 내원: 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하려면 우선 피부과에 내원을 하셔서 정확한 탈모 원인을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서 미녹시딜과 같이 두피에 직접 바르는 약이나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먹는 약을 처방받아서 꾸준히 치료를 하시는 것이 의학적으로 가장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2) 두피관리: 이와 더 나아가서 일상생활 속에서의 두피 관리도 필수적이랍니다.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서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고, 샴푸 후에는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을 이요해서 두피 속까지 완벽하게 건조해 주시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3) 단백질, 비오틴: 게다가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은 하루에 체중 x 1.6~2.0g을 섭취해주시고, 비오틴이 풍성한 식단을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어,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좋겠습니다.

    탈모 관리는 단기간에 극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급하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어 의학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꾸준히 병행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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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나이가 들며 모발이 가늘어지고 이마가 넓어지는 현상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도 있으나, 영양 공급과 두피 환경 개선을 통하여 충분히 완화할 수 있습니다. 모발은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 가장 마지막에 공급되는 부 위 중 하나이므로, 충분한 영양 섭취와 두피 순환이 핵심입니다.

    • 고단백 식단 유지: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을 만들기 위해 계란, 콩류, 생선, 살코기 등 양질의 단백질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시고, 소화 흡수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매 끼니 단백질원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피 혈액 순환: 두피가 딱딱해지면 모근으로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끝이 둥근 빗으로 가볍게 두피를 마사지하거나, 손가락 지문을 이용하여 두피를 부드럽게 눌러주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 청결과 자외선 차단: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윱라합니다. 저녁에는 머리를 감아 낮 동안 쌓인 먼지를 씻어내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두피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