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섭취량 질문...

연구 보면 200mg을 넉으라는데 요새 150-200mg 왓다갓다 하면서 먹엇다면 그냥 안 먹은 셈 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될가요 냉동블루베리 칠레산으로 120-130g 정도 먹은 거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실 필요 없습니다! 안토시아닌같은 항산화 성분은 특정 기간을 채우지 못해서 그 동안 효과가 0으로 리셋되는 개념이 아니랍니다. 매일 세포의 항산화 능력을 높이는 저축을 잘 해오신 것이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연구 속 200mg은 이상적인 기준이며, 150~200mg을 왔다갔다 하며 드시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상위권 섭취량입니다. 인체에서는 이미 좋은 대사 흐름이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냉동 블루베리 120~130g 정도면 품종에 따라 보통 150mg에서 많게는 250mg 이상의 안토시아닌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랍니다. 칠레산 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직후 급속 냉동되면서 안토시아닌 구조가 잘 보존되므로 효율도 좋아요.

    따라서 너무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완벽한 숫자를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지금처럼 하루 120~130g씩 꾸준히 일상에 녹여내는 지속성이 대사 건강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쭉 드셔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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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그동안 칠레산 냉동 블루베리로 매일 150~200mg의 안토시아닌을 채워오신 것은 결코 무효가 아니며, 몸속에 항산화 성분을 차곡차곡 아주 잘 저축해 오. 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소는 특정 기준에 못 미쳤다고 해서 효과가 ‘0점’이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소량이라도 매일 꾸준하게 체내에 공급해 주는 것이 혈중 항산화 농도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완벽하게 하루 200mg 목표치를 채우고 싶으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이, 지금 드시는 양에서 한 스푼만 늘려 하루 총 150g 정도(종이컵 한 컵 반)로 맞춰 드시면 충분합니다.

    더불어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 몇 알(좋은 지방)과 함께 드시면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니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