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새벽마다 다리쥐내리는현상...개선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종아리 흔히 정강이쪽 쥐가자주옵니다.

주변에서 마그네슘 먹어라하는데...그것말고 좋아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벽마다 힘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시기 전 가벼운 족욕이나 온찜질,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적용해보시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어 휴식을 취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관리를 하셔도 개선이 없다면 질환에 의한 이차적인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수분 부족, 근육피로, 혈액순환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종아리 스트레치응을 5~10분 정도, 낮 동안 충분히 물을 마셔보세요. 운동 후에는 종아리 마사지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쥐가 매우 잦거나 한쪽만 심하게 반복된다면 혈관,신경 문제 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아 보시면 좋을 실꺼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실 때 잦은 다리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주무시기 전에 온찜질이나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무릎베게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내과나 순환기내고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벽에 반복적으로 종아리 쥐가 나는 증상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단순히 마그네슘 부족 때문만은 아니며, 근육 피로, 탈수, 혈액순환 문제, 수면 자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기 전 종아리 스트레칭입니다. 벽을 짚고 종아리를 늘려주는 동작을 30초씩 3~5회 시행하거나,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하면 야간 경련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연구에서도 스트레칭이 야간 다리 경련 예방에 가장 일관된 효과를 보였습니다.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특히 저녁에 땀을 많이 흘렸거나 운동을 했다면 탈수로 인해 경련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취침 직전 과도한 수분 섭취는 야간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녁 시간대에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걷기나 가벼운 종아리 근력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낮 동안 장시간 서 있거나 과도한 운동을 한 날에는 경련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 다리만 유독 심하다면 하지 혈관질환, 척추 신경 문제, 전해질 이상 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갑상선질환,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혈액검사를 권합니다.

    마그네슘은 결핍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자기 전 종아리 스트레칭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복적으로 새벽마다 깨실 정도라면 내과에서 전해질 검사와 혈액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