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가 발톱 양옆에 염증이 생겨는데...
엉마가 발톱 양옆에 살에 염증이 생긴지 일주일정도 되는데 병원에서 일주일 약먹어보고 안나으면 짤라 내야 한다는데 걱정이네요 ㅠ 휴 당뇨도 있으시거든요 당뇨 있으면 낳는데 오래걸리나요 아님 안낳을까요ㅠ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인가요?
일주일간 소염제 잘드시고, 해당 부위 잘 관리 해주세요.
혹시나 약을 드시는 중에 증상이 심해지시면 바로 병원 가보세요
수술은 일반인은 간단한 수술이지만, 당뇨가 있다고 하면 치유 속도도 늦어지고 감염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빠른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발가락 염증으로 불편이 있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당뇨가 있으시다면 회복이 느리거나 합병증으로 인하여 더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 관리 잘 해 주셔야 하며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 관리 잘 해주시고 증상이 악화되신다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님에 빠른 쾌유 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염증이 치유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감염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약물 치료 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걱정되시면 다시 병원에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가있다면 아무래도 증상이 호전되는데 조금더 시간이걸릴수있습니다 일주일정도 증상에 호전이없다면 다시한번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치료를받으시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염증이 많이심한정도가아니라면 간단한 처지로도 치료가가능하니 집에서 병을키우는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정형외과 전문의입니다.
당뇨있으신분들은
상처에 주의해야합니다.
수술후에도 상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로 인한 후유 장애로 염증이 쉽게 낫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 입니다. 염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신경이나 근육의 극심한 성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말초 순환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염증성 질환의 회복이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발 부위라면 휴식을 취할 때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약간 높게 위치시켜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셔서 경과를 살펴보시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가 있다면 회복하는데 오래 걸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발톱의 경우 체중과 발의 모양과도 연관이 있다보니
잘라내더라도 체중과 발의 형태가 좋지 않다면
다시 진행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께서 발톱 양옆에 염증이 있어서 걱정이 많으시겠내요. 당뇨가 있으면 상처나 염증이 낫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당뇨는 혈액순환과 면역 기능을 약화시켜 상처나 염증이 잘 낫지 않게 만들 수 있고, 발과 같은 부위는 혈액순환이 상대적으로 적어 염증이 심해지거나 감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손톱 주변의 염증 부위를 절제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감염이 더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중요한 조치중 하나 입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발가락 전체나 다른 조직으로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있으니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 빨리 낫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입니다.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상처 치유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톱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과도한 압력이나 자극을 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