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좋은 차가 어떤게 있을까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늘 커피를 마셨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몸에 좋은 차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복에 좋은 차가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문의를 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공복에는 카페인이 적거나 없고, 수면 동안 예민해진 위장을 부드럽게 보호하며 신진대사를 깨워주는 따뜻한 성질의 차를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위점막 보호와 속 편안함에 좋은 양배추차나 루이보스차,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과 독소 배출을 돕는 생강차나 따뜻한 레몬수, 소화 기능을 진정시키는 매실차나 카모미일차 등을 추천드립니다. 공복에 카페인이 강한 녹차나 홍차, 산도가 너무 높은 차를 마시면 위산을 자극하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극이 적고 순한 차 위주로 따뜻하게 드시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아침 습관입니다.

    • 추천 차 조 ㅇ류: 위를 보호하고 자극이 없는 양배추차, 루이보스차, 따뜻한 생강차와 레몬수, 카모마일차가 공복 수분 보충에 좋습니다.

    • 주의사항: 위산 분비를 촉진하거나 위장을 자극할 수 있는 카페인 음료(녹차, 홍차)나 강한 산성차는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에 커피 대신 몸에 좋은 차를 찾고 계시는군요. 평소 드시던 커피를 끊고 건강을 생각하시는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아침 공복에는 위가 상당히 민감해져 있어서, 카페인이 전혀 없고 위장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수분도 충분하게 보충해 줄 수 있는 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보리차, 현미차: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차는 보리, 현미차가 되겠습니다. 이 차들은 성질이 평온하고 구수해서 물 대신 마셔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밤새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해주고 장을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은은한 향이 아침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2) 캐모마일 차: 향긋한 차를 원하시면 캐모마일 티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위장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은은한 향이 아침의 긴장을 풀어준답니다.

    3) 생강차, 둥굴레차: 몸이 차가운 편이시라면 묽게 우려낸 따뜻한 생각차나 둥굴레차도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서 활기찬 하루를 멸어준답니다.

    반면에 아침 공복에 꼭 피하셔야 할 차 있습니다. 녹차, 그리고 홍차입니다.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이 쓰릴 수 있어서 되도록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따뜻한 차 한 잔을 천천히 드시는 습관은 장 건강, 면역력 향상에 좋겠습니다. 몸을 깨우는 순한 차들과 함께 앞으로도 건강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