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마음이 선뜻 먹어지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 )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다이어트 계획을 짜시게 되면, 시작도 전에 지치기 쉬워서, 하루 딱 한번 식후 20분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번 이용해보기,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 먹지 않기 같은 소소한 행동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맛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 운동도 의무감으로 하는 헬스보다는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으시면서 동네를 산책하시거나, 밖이 요즘 너무 더우니, 집에서 유뷰트로 신나는 다이어트 댄스 영상을 따라하는 재미를 붙이는 종목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운동이 너무 귀찮으시다면, 그룹 수업인 스피닝, 줌바도 괜찮습니다.
3 ) 큰 난관인 수분 섭취는 맹물 맛이 비려서 싫은 경우가 많아서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티, 히비스커스티처럼 곡물차와 디카페인 허브차를 시원하게 드시거나, 물에다가 레몬, 라임, 자몽같은 칩이나 즙을 약간 뿌려서 향을 더하시면 더욱 편하게 목을 넘길 수 있답니다.
4 ) 이 마저 거부감이 드시다면 오이, 토마토, 수박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을 식단이나 간식으로 활용해서 수분을 보충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완전히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르니, 평소 식사에서 정제 탄수화물을 줄여주시고, 대신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건강한 지방 비중을 높여주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하루 20~30분이면 충분하며, 하루 14시간 내외의 간헐적 단식,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까지 병행해주시면 체지방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