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주를 돌보는 일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손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자녀분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습니다. 돌보는 것이 자신이 없고 체력적으로 힘들다면 먼저 자녀분과 상의하여 아이돌봄 서비스나 가사도우미나 등하원 도우미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혼자서 속으로 끙끙 고민거리를 앓지마시고 자녀분들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게 필요합니다. 만약 하루 종일 아이들의 돌봐주시는 것이라면 더욱 더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하게 같이 살게되실 경우에는 질문자님의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받을 수 있게 어느선까지 손자들 양육을 도와주실 수 있는지 정해놓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