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화나게 하는 사람들을 어떡해야 할까요?
어딜가나 빌런은 있는건지 화가 차오르네요. 이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 해도 속이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ㅠㅠ
회사마다있는 빌런은 말을섞고 뭔가를 같이하게 되는 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라면 두가지방법중 하나를 택할것같은데 만약 저를 미치게끔 화나게하면 저도 똑같이 되갚아줄겁니다. 빌런엔 빌런이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말을 안섞고 최대한 안마주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분노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잠시 자리를 떠나거나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보세요. 이때 비난이나 비판보다는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상대방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상사나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간 관계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더 나은 직장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딜가나 늘 고문관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사람들의 행동에 마음을 두면 나만 힘들어져요.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쓰면 본인에게 이익이라 생각합니다 보면서 신경 안쓰는게 더 여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고쳐지지 않는다는사실입니다
어디에나 있는 상황이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이런 사람 상대해봤자 스트레스만 더 쌓입니다. 원래 저런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십니까.
화를 나게하는 대상이 상사이면 사실 참아야죠.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풀지는 못한다면 최대한 좋아하는 취미나 흥미있는 것이 있다면
퇴근후 즐기면서 해소를 해주세요.
아니면 화가 날아가지 못하고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회사에서 화나게하는 진상이 있군요 남자면 남자답게 복수를해야합니다 가만있지마세요 님 더 무시하고 깔볼겁니다 복복남!! 복수는 복수를 낳는법 복수하세요
짜증나죠. 저도 회사에 그런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만 크게 상관하지 않고 모르는 척 합니다. 괜히 부딪히면 화만 나고 답답하기만 하기 때문이죠. 그냥 모르는 척 하니 속이 편합니다. 오히려
어느 조직이나 빌런은 있기 마련입니다.
월급루팡은 무능력하고 회사에 보탬이 안돼지만 결국은 단체생활이므로 같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 회사에서 스스로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월이 약이지요!!!
저도 밑에 회사 동생이 너무 농땡이라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져도 시간지나면 봐주고, 봐주고...
참 힘드네요
그냥 살살 무시해요
나를 화나게 한다는건 모든 사람 눈에도 그리보일테니, 분명 버티지 못할꺼에요
필요한 말만하고 반응은 최소화하고 분위기가 썰렁해져도 어쩔수없지요.
조직이라 안부딪칠수는없으니 업무적인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는거지요.
윗선에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친해지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상사와 친해지면 빌런들도 조심을 하게됩니다.
혹시나 상사한테 빌런에 대한 얘기를 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까봐 그렇습니다.
저도 그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요. 세상에 참 못되먹고 구린 사람들이 많죠? 최대한 대화를 안하고, 일 이야기 할때만 최대한 짧게 하고 끝내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넌 그렇게 구리게 평생 살아라~ 하고 상종 안하는게 답 같아요 ㅎㅎ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나요?? 그러면 대응을 해야 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예 근처에도 가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개가 짖는다고 일일이 대응하면 정작 지금처럼 분노가 생기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불리해집니다. 어딜가든 있습니다.그냥 왠 강인지가 짖나 하는 식으로 무시 하는 게 상책 같습니다. 그런 부류들은 그러다가 자기들끼리 또 다툼이 납니다~멀리 하시고 그거 신경 쓸 시간에 님께 도움이 되는 운동이나 다른 거에 마음 쓰시기 바랍니다~저는 모난 성격으로 불공정 불합리 이런 거 못참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쓸데없는 감정소모 더라고요~건강. 잘챙기시고 그들때문에 성격 버리지 마시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화이팅 입니다 ~♡
그런사람은 무시하고 집가서 시원하게~ 욕한바가지 하면서 자기 자신이 그래도 오늘하루 잘 버텼다 내일도 그 스트레스 받는애한테 잘 버텨보자 라는생각으로 가시면 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회사에서 어떤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는지,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부터 체크해보세요.
회사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 많아요.
그중엔 일명 또라이도 있고, 모지리도 있고, 자기 잘난 맛에 도취해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도무지 다른 사람의 말을 안듣고 일방통행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게 단체생활 인거구요.
화를 나게하는 사람이 상사이면 정식으로 면담 요청을 해서 시정과 사과를 받으세요.
부하직원이면 불러다가 대놓고 앞으로 그런식으로 일을 하면 용서치 않는다고 확실히 하세요.
내가 사람이 좋아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면 앞으로 더 힘들어 질겁니다.
혼자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앞으로 회사생활이 편해집니다.
정석적인 방법이 있긴 합니다
상대가 무례한 사람이라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라면
일단 그 자리에서 바로 내가 스트레스 받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때 중요한게 내가 화가 나지 않은듯 덤덤하게 차근차근 대화를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웃어도 안되구요 그냥 덤덤한 무표정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스트레스 받은 부분은 정확하게 짚어주세요
"~~씨는 근데 지금 하신 말씀이 어떤 뜻인가요?"
정도로요
해명을 나름 작성자님의 눈치를 봐가며 친절하게 상세하게 하려고 하면 그정도로 그치면 되구요
아니 내가왜? 내가 뭘? 식으로 나오면
한번더 디테일하게 언급을 해주시고
이거 제가 오해할 수도 있는데 설명을 좀 해주시겠어요? 정도 어투로 말씀하세요
덤덤해야 합니다
내가 성질을 내거나 흥분해서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누그러트리거나 주의하게 만들수는 있을지언정
일단 가장 안 좋은 것이
주변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좀 질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공개적으로 작성자님에게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성질이세요 식으로 역공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래저래 내가 불리해지죠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쉬운 방법이 아니죠
자꾸 해봐야 다듬어지고 스킬이 늘어갑니다
업무적으로 무능해서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경우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어필을 해야해요
어필하지 않으면 이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계속 이상한 짓 무례한 짓 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지요
빌런이란 악당이나 범죄자와 같이 나쁜 짓을 일삼고 안하무인 격인 사람을 말하는데요.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감당하기 어렵죠. 마찬가지로 사람 취급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아이가 우리에게 뭐라하면 우리가 화가 나지 않는 것 처럼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잘 못 된 행동을 하였을때 아이처럼 못 배운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을 추스리는데 보다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마음을 비우고 피하는게 좋습니다. 다른것에도 에너지 쓰는게 쉽지않은데, 그런사람까지 마주치면 나만 손해이니 엮이지 않으려합니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일들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나도 70평생을 넘어 살고 있으니 왜 그런 경험이 없겠습니까 그러한 일에 마음 상해봐야 자기만 손해지요 모른척하고 잊어버리거나 정 못참겠으면 조용히 얘기를 하세요 본인은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것을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얘기를 해도 마찬가지라면 그냥 그 사람을 무시하고 본인의 일만 열심히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딜가나 화나게 하는 빌런은 존재합니다. 정말 맞지 않는 사람 눈치없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이는 무시하거나 차라리 벽을 두고 지내는 것도 좋습니다.
한두번 만나는 사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계속 만나야될 사이일 경우 그냥 불편하게 라도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거리 멀리하세요 나중에 꼭 엮어서 문제가 생겨요
조심하신 필요가 많아요 특히 말한마디요
단호한 모습 보여주기
: 보통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그래도 별일 안생긴다는 생각으로 쉽게보고 행동을 해요. 그런 상황이 본인에게 언짢다는 내색을 단호히 하는게 중요해요
내 업무에 있어 더 전문가가 되기
: 회사 내 권력과 힘은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에서 크게 나와요. 내 업무에 있어 내가 최고 전문가일 수 있게 노력해보고 행동해보세요
무시 및 동일한 반응 돌려주기
: 가장 좋은것은 가치없는 행동을 무시하는 것이지만 그게 어려울 시 동일한 행동패턴으로 상대방도 그 행위가 화가 나는 원인임을 인지하게 하세요.
회사 고충 창구 이용
: 해당 내용이 인신 모독 또는 회사 내규에 어긋난 양식일 경우 사내 대나무숲, 녹색 게시판, 레드휘슬, 준법 부서, 인사부서 등 경로를 통해 해결가능합니다.
그런 사람은 곁에 두지 않고 피하는게 좋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그래서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열받게 하는 사람 어디에나 있는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열받게 할때마다 싸울수도 없고.
무시하고 안부딪치는게 최선일것같습니다
일일이 대응 하다보면 쓸때없이 감정소모만 심
해지고 저자신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무시
답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면 속병만 생깁니다. 저는 참다 참다 한번 터질때도 있습니다. 너무 참는것도 화병이 생깁니다. 때로는 기분나쁜 부분에 대해서 표현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90%는 선하지만 10%는 악의 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못합니다
제가 님 입장이라면 조용히 만나 대화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어떤 회사를 가든지 그런 사람이 한두 명은 무조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화나게 하던 말던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하실 일 충실히 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비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신경을 다른데로 돌리시는건 어떠실까요?
화가 나는 일에 계속 신경을 써봐야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것같지 않습니다.
잠시 시선을 다른곳으로 옮겨 다시 시작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참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요.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화나게 한사람을 일정한 기간 동안 동료들과 함께 화가나게 만들면 되어요.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회사에서 반복적으로 화가 나게 하는 사람들이 꼭 한 명씩 존재를 하는데요 이럴 때는 그런 사람들은 최대한 피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피하지 않는다면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화만 나니 저 같으면 피할 것 같아요
꼭 어디갈나 나랑 성향이 맞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굳이 따져보면 제 스스로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더 이기적이고 열받게 하는 사람은 있긴 한 것 같아요ㅠ 힘내세용
그런사람은 신경을 쓰지않으시면 됩니다.그런사람 신경쓸시간에 업무에 집중을하셔서 윗사람에게 잘보이는 것이 효울적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화나게 하는 사람들을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신가봐요솔직히 회사 사람이라서 일을 잘하면 딱히 뭐라 못합니다
그저 아는 사람들한테 한풀이 하는 정도밖에 없지 않을까요
불쌍한 사람이다 라고 저 자신에게 그사람이 이렇다라고 항상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 합니다.
정상인이 아닌 환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어딜가든 빌런은 일반인이 아닌 환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느날 부터 불쌍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에서 화를 내게 만드는 빌런은 어딜가나 있죠.
그런사람하고 얽힐때에는 최대한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오히려 뭐라고 했다가 안좋은일이 더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대놓고 직접적으로 나에게 피해를 끼친경우에는 바로 한마디 하긴해야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