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청약을 할때 이전에는 주소지 기준이 없이 아무나 청약을 넣을수 있었나요?
주택청약 신청을 할때 요즘에는 거주지 조건이 생기거나 주거지역 실거주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에는 아무나 모두 청약이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이었나요?
그 당시에는 청약에대한 신청자가 별로 없어서 그랬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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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초창기 시스템이 미흡했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예전에도 자격조건은 있었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때는 아무래도 공급을 많이 했고 지금처럼 경쟁률이 많지가 않을때입니다
지금 서울은 우선 공급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게 힘들어진 상황이고 상급지로 들어올려고 애를 쓰고 수도권까지 청약 하기가 너무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청약에 대한 기본 개념이 확립되지 않고 절차에 대한 부분도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예전에는 주소지 기준이 없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청약제도는 계속해서 변경되었고 조건이 까다로워 지고있었으나 최근 다시 완화되는 분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을 할때 입주자모집공고문이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1순위 2순위 등 자격사항이 나옵니다.
통상 요즘은 거주지역 1순위로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