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근히자신감넘치는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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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편 갱년기 증상 ?? 짠함 폭발 ... 지나갈까요 ??
여성 갱년기보다
남성 갱년기가 더 무섭다더니 ...
그런가 봅니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자잘한 잔병치레도 하네요
지방에 살게되었는데 가끔 서울에 간다고 가방메고
나가면 뒷모습이 너무 짠해요 ...
어린아들 내보내는 마음처럼요
요즘들어 남편이 잘 울고 감동을 잘받고
스스로 자아성찰 (?) 도 셀프로 하고
가족에게 잘하겠다고 다짐도 하고 ...
철이 뒤늦게 든건지요
근데 가끔씩은 감정조절이 안되서 화도 짜증도
자주 빈도수가 예전에 비해 폭발하고
원래는 더위를 무지탓는데 춥다는 말을 많이합니다 !!
남성 갱년기가 맞는지
맞다면 언제까지 이어질지 ...
곁에 가장 가깝게 있는 부인은 남편위해서 무얼해줘야
할까요
해줄수 있을까요 ??
불쌍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많이듭니다.
건강하게 같이 오래살아야할텐데 건강이 약해서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적다보니 두서없는글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