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용 묵사발을 만들려고 한다면요.
다이어트용 묵사발을 만들려고 한다면요.
왠지 시중에 판매되교 있는 동치미국물이나 냉면육수를 그대로 활용하면 안될거 같아서요. 여기에 물어보려구요. 국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더운 여름날 다이어트 묵사발은 좋은 선택인데요,
묵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시중 육수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아쉬울 수있는데요, 칼로리 자체는 높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제품들이 많아서 다음 날 붓기나 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가운 다시마 육수 베이스를 추천드리는데요, 다시마를 찬물에 2~3시간 우려낸 후 식초 1~2큰술, 국간장 약간, 알룰로스나 매실액 소량을 넣으면 동치미 국물 느낌이 나는 묵사발 육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이채, 무채, 김가루, 삶은 계란을 넣으면 훨씬 맛있어지는데요, 시판 육수보다 나트륨은 낮고 깔끔한 맛을 살리기 좋습니다.
조금 더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닭가슴살을 찢어서 넣건 두부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묵만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질 수 있어 단백질을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즉, 다이어트용 묵사발은 시판 냉면육수보다 다시마 육수에 식초와 약간의 감칠맛을 더한 직접 만든 육수가 더 좋은 선택이고, 묵, 오이, 김가루, 계란, 닭가슴살 정도만 더해도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은 좋은 다이어트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말 시원한 묵사발 한그릇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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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판 냉면육수나 동치미국물은 생각보다 설탕,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할 때 고민거리가 되곤 합니다. 정말 잘 짚어주셨습니다. 다이어트용 묵사발 국물은 두 부분만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천연 육수와 제로 감미료의 조합이랍니다. 멸치, 다시마같인 진하게 우려내서 식힌 육수에 국간장과 식초로 새콤하게 간을 맞추신 뒤, 설탕 대신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을 넣어서 단맛을 내는 것입니다. 여기에 잘 익는 김칫국물을 체에 걸러서 서너스푼 섞어주면 시판 육수 못지않은 감칠맛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
2 ) 만약에 직접 만드실 시간이 없을 경우 요즘 마트나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제로 슈거 냉면육수나 저칼로리 육수를 한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양성분표에서 당류가 0g에 가깝고 칼로리가 낮은 제품을 고르시면 시판 제품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토리묵은 수분이 많아서 배가 금방 꺼지기 쉬우니, 국물에 오이를 채 썰어서 충분히 넣고 삶은 계란과 닭가슴살을 고명으로 얹어서 단백질까지 채워주신다면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다이어트 한 끼가 완성될 것입니다.
묵사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냉면 육수나 동치미 국물은 감칠맛은 좋으나,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액상과당과 설탕, 그리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부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용 묵사발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멀치 다시마 육수’를 베이스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육수를 진하게 우려낸 뒤 차갑게 식히고, 여기에 식초와 약간의 알룰로스(대체당)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면 시판 육수 못지 않은 깊은 풍미를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더 간단한 방법을 원하신다면 시판 육수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염도를 낮추고, 부족한 감칠맛은 다시마 조각이나 식초를 추가하여 보완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베이스 선택: 설탕이 다량 함유된 시판 육수 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직접 우려내어 베이스로 사용하면 나트륨과 당분 섭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맛의 균형: 깔끔한 맛을 위해 육수에 식초와 알룰로스를 활용하고, 고명으로 오이, 김치(양념 씻어내기), 김가루를 올리면 낮은 칼로리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