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어떤 간식 주로 드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요즘 밥맛은 없는데, 자꾸 간식이 땡겨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간식 주로 드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과자, 사탕, 초콜렛, 음료수, 커피 뭐든 상관없어요 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는 시기에는 입맛은 없고, 간단한 음식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요즘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그래놀라, 견과류를 섞어서 자주 먹고 있는데, 특히 아침에는 입맛도 별로 없고 밥은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 가벼우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요즘 자주 먹고 있습니다.
물론 칼로리가 낮지는 않기 때문에 양 조절이 필요한데요, 그래도 달달한 과자나 디저트처럼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간식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같이 챙길 수 있어서 포만감 유지에는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또 냉동 블루베리처럼 차갑게 먹는 과일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먹기 좋고, 견과류를 조금 추가하면 씹는 맛도 있어서 만족감이 꽤 높은 편이고 그래놀라 양만 조절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끔 입맛이 없을 때는 억지로 밥을 먹는 것보다 이렇게 가볍게라도 균형 있게 챙겨 먹는 것이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건강한 간식으로 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입맛은 없으시지만 간식이 생각나실때는, 영양균형을 맞추면서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식품 선택이 필요합니다.
1 ) 영양사로서 요즘 추천드리는 간식은 카카오 함량 80%이상의 다크 초콜릿과 구운 아몬드나 마카다미아 조합입니다. 달콤함과 고소함을 모두 충족하면서 좋은 지방을 채워주니 가짜 허기를 달래기에 적격입니다.
2 ) 짭짤하고 바삭한 과자 느낌을 원하시면 기름기 없이 구운 김부각, 김스낵이나, 볶은 병아리콩 스낵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3 ) 음료로는 시원한 탄산수에 레몬즙, 애플사이다비네거를 약간 타셔서 청량감을 내시거나, 항산화 성분이 많은 콜드부르 커피에 아몬드밀크를 섞어 가벼운 라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나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카카오닙스, 알룰로스 조합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설탕, 밀가루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맛과 식감의 음식들을 교대로 챙겨 주신다면, 대사 건강을 지키면서 떨어지신 입맛도 어느정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간식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