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숨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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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너무 자주 싸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신혼이라고 생각하는데,,,ㅠㅠ

남편이랑 너무 자주 싸우는 것 같아요 🥲

제가 예민한건지 남편이 예민한건지,,

서로 다른 점 같이 맞춰가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더라도 함께 생활하다 보면 생각이나 생활습관이 달라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맞는지를 따지기보다 싸울 때 잠시 감정을 가라앉히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당신은 항상 그래”처럼 상대를 일반화하기보다는 “나는 이런 상황에서 서운했어”라고 자신의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훨씬 덜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똑같이 맞추려고 하기보다 서로 절대 양보하기 어려운 부분과 그냥 서로 맞춰줄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부부싸움을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싸운 뒤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대화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 맞는 많은 것들을 다 맞춰 가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정말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면 다른 점을 이해하고 그러려니 넘어가려는 마음이 필요해요!

  •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난 것이기에 초반에는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싸우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서로의 다른 점, 생각의 차이, 습관의 차이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잠깐의 과정으로 끝날지, 아니면 갈등이 계속 심화될지 결정될 것 같아요.

    또, 말씀하신 것 처럼 두 사람의 성격, 성향 차이도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두 사람 각자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은 열심히 하고, 또 상대방과 나의 다른 점은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예, 보통 신혼 기간에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선 그런 것을 인정하여도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싸우셔야 하고

    그 횟수도 줄이셔야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편하고 자주싸운다면 서로양보하는 마음을 갖여보세요.딱히 싸울일도 아닌문제로 서로 양보가 없다보니 싸우는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