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린 후 누가 내 걸 봤나 끝도 없이 조회자를 확인하게 되는 중독의 원리는 뭘까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게 되면 이후에 누가 내거를 봤는지 끝도 없이 조회자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중독 심리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누가 내 걸 봤는지 확인하는 것에 중독은 먼저 나에 대한 관심과 인정을 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나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누가 나에 대한 관심이 큰지 관심과 인정욕이 굉장히 강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내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거죠. 특히 내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 스토리를 보는 걸로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과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중독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모든 중독의 원인은 도파민 분비에 절여진 뇌의 기능 마비입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이런 심리로 계속 조회자를 확인하게 될 경우에는 나중에는 이게 내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 습관적으로 보게 되며 확인을 하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일상에 지장이 갈 정도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중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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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는 SNS 중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SNS 중독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유형은 스스로 즐거움과 행복감을 경함하는 능력이 부재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타인의 인정이나 선망 그리고 반응을 통해 만족감과 행복감을 경험하고 마치 이 행복과 즐거움이 실제로 나에게 자양분이 된다고 경험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내가 가질 수 없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습을 SNS 공간에 노출함으로써, 과잉된 자기를 과시하고 타인이 반응하도록 유도하고 그 반응을 살펴보는 등 관계적인 측면에 평가에 예민성가 의존성을 나타내는 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