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툐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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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여름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에어컨 바람은 너무 힘들어해요.

첫째 딸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라 그런지 ㅠㅠ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해주면 되겠단 생각에

집에도 또 외부도 에어컨이 세게 틀어져있어서

그렇게 뒀는데 기침도 심해지고 몸도 좀 아픈게

냉방병이 세게 왔나봐요 ㅠㅠㅠ

조금 덥더라도 바깥에 나가는 걸 좋아하고

또 그래도 너무 뜨거운건 못 견디니 ㅠㅠ

여름에는 어떻게 아기에게 맞는 환경을 관리해줘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에어콘 바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어콘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천장이나 벽을 치고 내려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온도는 24-26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아무리 덥더라도 민소매 보다는 얇은 소재의 옷으로 7부나 긴팔이 좋습니다. 에어콘 바람이 많이 나오는 곳에 갈 때는 항상 얇은 가디건을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에어컨 바람은 직접 오래 쐬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온도는 24도 정도로 유지해주시고 에어컨은 무풍으로 하셔서 직접 쐬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면 좋고 얇은 면 소재 옷 칠부로 정도 길이로 입히셔서 몸을 관리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아기를 키우고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첫 아이 키우는 초보 엄마라서 더 걱정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냉방병에 걸려 기침도 심해지고

    몸도 아프니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 거 같아요ㅜㅜ

    일닥 가장 중요한건 실내 온도와 습도관리 입니다.

    에어컨은 25~26도 정도로 맞춰주시고

    너무 차갑게 틀면 아기가 몸을 적응하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바람이 직접 아기한테 안 가도록 해주시고

    에어컨 바람이 너무 강한거보다 약하게 해주세요~

    습도는 60% 이하로 유지시켜 주시되

    너무 건조한것도 좋지 않으니 적절하게 습도를

    유지시켜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옷차림도 정말 중요해요!

    에어컨 켠 방에서는 얇은 긴팔 옷을 입혀주시고

    발에는 양말을 신겨주시고. 밖에 나갈때는

    얇은 반팔 반바지에 모자를 쓰고

    햇볕이 강할땐 우산으로 가려주심 될 거 같습니다ㅎㅎ

    또 에어컨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만약 아기가 에어컨 바람을 너무 싫어하면

    선풍기를 사용 주시고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여름에 냉감이불도 있으니 도움될 거 같아요~

    그리고 밖에 나갈때는 햇빛이 강한시간대는 피해주시고

    나갈때는 물병을 꼭 챙겨서 자주 물을 주고,

    얼음 주머니나 시원한 수건을 가방에 넣어두면

    필요할 때 쓸 수 있으니 유용할 거 같습니다.

    만약 너무 더우면 그늘이나 실내에 들어가서

    잠깐 쉬거나 놀아주시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ㅎㅎ

    첫 아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하시겠지만

    이렇게만 이라도 아기한테 관리해주면

    아기가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기와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 :)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는 26도로 맞춰서 에어컨을 트는게 좋습니다. 너무 온도가 차가우면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너무 차갑지 않은 적정온도를 유지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는 체온 조절이 미숙하므로 실내는 24-26도, 습도 40-60%를 유지하고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해주세요, 얇은 옷을 입히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며 2-3시간만다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낮 외출은 피하고 기침이나 발열이 지속되면 냉방병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의 경우 여름엔 시원하되 너무 차갑지 않게, 실내는 대체로 26도 전후에 습도도 함께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으면 아기들은 더 힘들어하니, 바람 방향은 위나 벽 쪽으로 틀어주세요.

    밤에는 열대야모드처럼 너무 춥지 않게 유지하면서, 잘 때 배와 발은 살짝 덮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게 해주면 좋습니다.

    냉방병이 왔다면 무조건 더 세게 트는 것보다, 실내외 온도차를 너무 크게 만들지 않고 중간중간 환기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한다면 더운 시간대만 피해서 아침이나 해질 무렵처럼 덜 덥고 덜 습한 시간에 짧게 나가도 괜찮아요.

    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몸살처럼 축 처지면 냉방 환경을 다시 점검하고, 수분을 자주 먹이며 쉬게 해주세요. 아기 체질이 예민하면 처음엔 조금 덥게 느껴져도 적응 가능한 범위에서 천천히 맞춰가는 게 엄마도 아이도 덜 힘듭니다.

    “시원하게”보다 “편안하게”를 기준으로 맞추다 보면 훨씬 수월해질거예요.

  • 안녕하세요.

    너무 추운 것과 너무 더운 것 사이의 균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기 여름 적정 실내 온도는 보통 24~26도 사이이고 습도는 40~60% 정도가 적절합니다.

    에어컨은 끄는 것보다는 직바람만 피해서 약하게 틀고, 간접풍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벽 쪽으로 돌려서 공기를 순환하면 체감이 부드러워집니다.

    외출할 때는 한낮 시간대만 피해 주시고, 얇은 긴팔과 모자, 자주 수분 보충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기침이 있다면 온도 변화가 큰 환경은 피하고,

    증상이 계속되면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