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는 tv로 하루 종일 bbc 듣기

오늘은 하루 종일 BBC CNN 틀어 놓고 다른 공부는 하지 않는 걸로 하고 7시간 동안 시청을 하고 있는데..농구 갔다 오고 저녁 먹고 다시 2시간 더 할 예정입니다

모르는 단어는 찾으라 하고 제가 옆에서 통역을 해 주고 단어도 다시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듯 ㅋ같은 스크립트를 10번 정도 반복 시키고 입으로 말하게 하는데 또 어떤 mimicking 이 있을 런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뉴스 방송의 경우는 앵커들의 말하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정치, 경제, 국제 정세의 내용이 중1의 아이들의 일상과는 다소 떨어진 고급 어휘가 많아서 단순 반복 듣기와 따라 말하기만 계속 하면 아이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전체를 똑같이 외우게 하기 보다는 스크립트의 핵심 단어 3개만 골라 노트에 적고 자기만의 짧은 문장으로 요약해서 말해보기를 시켜 보세요.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테드 강연 같은 매체로 변경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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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더 보완을 하여

    학습을 진행 시켜주기 위한다 라면

    무소음으로 해놓고 화면을 보고 스피킹을 해보는 것 이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의 학습을 매일 꾸준함으로 진행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BBC, CNN을 활용한 듣기 자체는 좋지만 7~9시간 장시간 노출보다 20~30분짜리 자료를 집중해서 반복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같은 스크립트를 10번 반복할때는 듣기 -> 스크립트 확인 -> 한문장씩 따라 말하기 ->소리를 조금 늦춰 따라하기 -> 마지막엔 화면 없이 핵심 내용을 영어로 말해보는 순서가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오래 틀어놓는 것보다 짧은 자료를 정확히 듣고 직접 말해보는 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많이 하는 방식은 스크립트를 10번 정도 반복해서 외울 수 있는 상황에 되었다면 tv소리를 완전히 음소거를 해두신 후에 화면 속의 앵커의 입모양과 고개 움직임, 자막에 맞춰 직접 성우나 앵커가 되어 완벽한 타이밍에 더빙을 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맞추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이 마치 방송국의 생방송을 하는 것처럼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는 방식은 좋습니다. 다만 7-9시간을 계속 시청하는 것보다는 짧은 구간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따라 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Mimcking은 한 문장씩 원어민 억양, 속도, 강세까지 그대로 흉내낸뒤, 스크립트 없이 다시 말해보게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함께 도와주시는 모습이

    여러모로 정말 대단하세요 ㅎㄴㅅ

    먼저 BBC CNN을 하루 종일 틀어놓고 듣는건

    좋은 방법이에요.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소리에 익숙해지는 거 자체가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다만 7시간, 9시간처럼 너무 길게 하면 아이가 지쳐서

    나중에는 그냥 소리만 듣고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게 돼요.

    1시간 듣고 10분 쉬고 이렇게 나눠서 하시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을 수 있슥니다.

    스크립트 10번 반복하고 입으로 말하게 하는 것도

    정말 좋은 습관이에요. 그 외에 이런 mimicking 방법도

    함께 해보시면 훨씬 효과가 크기도 한답니다.

    또 따라 말하기 타이밍을 조금 다르게 해보세요.

    원어민이 말하고 0.5초 뒤에 바로 따라 말하는 것이에요.

    거의 동시에 말하는 거라서 억양이나 속도, 쉬는 부분까지

    그대로 따라하게 되고 머릿속에서도 소리가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소리 뿐아니라 표정과 몸짓까지 따라해보세요~

    원어민이 손짓하고 얼굴 표정 바뀌는 것까지 따라하면

    그 말의 느낌과 감정까지 함께 배우게 되는 부분이라

    훨씬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한답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찾아서 알려주시는 것도 좋지만

    먼저 문맥에서 뜻을 추측해보게 하시는 습관도 길러주세요.

    "이 말은 무슨 뜻 같아?" 라고 먼저 물어보시고

    그 다음에 알려주시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함께 자랍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어야해요.

    하루 2~3시간이라도 집중해서 하는 것이

    길게 흘려듣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클 거에요~

  • 안녕하세요.

    농구와 저녁을 먹은 후에 더 이어가보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직접 찾아보게 하고, 옆에서 뜻과 발음을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쉐도잉과 롤플레이 등의 기법을 활용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원어민의 억양과 발성을 온전히 내면화하려면 소리와 살짝 차이를 두고 따라 말하는 [쉐도잉]이 도움이 됩니다. 대본을 보고 읽는 것을 넘어, 들리는 소리의 리듬/ 강세/ 숨소리까지 약간의 시차를 두고 그대로 복사하듯 따라하면 영어 말하기 능력이 급격히 발달할 수 있어요.

    또한, 대본과 소리를 가린 채 영상 속 인물의 입모양과 상황만 보고 연습한 문장을 직접 입으로 내뱉게 하면 언어 전달려과 몰입감이 높아질 수 있어요. 소리 없이 화면만 보며 현장 아나운서처럼 더빙해보는 훈련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빠가 한국어 스크립트를 한 줄 읽어주면 아이가 1초만에 바로 영어로 말하게 하는 방식으로 즉시 전환을 도전해 보면 단순 암기를 넘어 직관적인 언어 순발력과 습득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