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모시고 온천 갈 예정인데요, 고령일 경우 온천수에서 몇시간 이내만 머물라는 규정같은 게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당(심한 편 아니심)

복용중인 약

당약, 혈압약

온천수가 피로 푸는데 특히 좋다고 들어서 팀 여행을 준비중이에요.^^ 근데 70~80대의 연로하신 분들은 아무리 따뜻한 온천물 속이라도 오래 머물면 덜 좋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은거 같아서 여쭈어봐요. 제 기우일까요? 오히려 온천수니까 느긋이 몸을 담글수록 어르신들 피로 푸는데 도움이 되실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지나치게 오랜 시간 탕에 머무는 것은 고령자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10-15분 이내로 제한하고 중간에 조금씩 나와 휴식과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온천은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어 어르신들 피로 회복에 좋을 수 있어요.

    다만 70~80대는 오래 뜨거운 물에 있으면 혈압 변화나 탈수,

    어지럼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38~40도 정도에서 10~15분 정도씩 짧게 여러 번 

    들어가는 게 더 안전해요.

    특히 고혈압.심장질환.당뇨가 있으시면 무리하지 않고 중간 중간 물도 꼭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고령이신분들은 온천이 피로회복에 도움이될수 있지만 너무 오래들어가계시는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나 혈압약을 드시는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서 혈압변화나 어지럼증, 탈수증상이 생기기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한번에 10-15분정도 입욕 후 충분히 쉬고 물을 마시는 방식이 가장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 오래 담을수록 더 좋다기보다 짧게 여러번 들어가는게 어르신들 컨디션이 더 맞는편입니다. 너무 뜨거운탕보다 미지근한정도의 온천을 선택하고, 식사직후나 음주 후 입욕은 피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