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서점에서 보면 어떤 제목에 손이 가시나요?

에세이 책 제목을 정하고 있는데

어떤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책 구성>

1장 나와 가까워지는 시간

2장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마음

3장 행복을 발견하는 순간들

가장 읽고 싶은 제목 하나를 골라주시고,

이유도 함께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책 제목 후보>

1. 나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2. 좋은 삶은 좋음 마음에서 시작된다

3. 나를 만나고, 너를 이해하고, 행복을 배우다

4.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5. 마음을 돌보는 하루들

6. 삶을 조금 더 사랑하는 방법

7. 평범한 하루가 행복이 되는 순간

8. 마음을 가꾸며 살아간다는 것

9. 나를 향한 걸음, 행복을 향한 걸음

10. 오늘도 마음을 배웁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8번 마음을 가꾸며 살아간다는것.

    글의 주제와 부합하는 제목인것 같아요

    1장 나와 가까워지는 순간, 마음을 가꾸며 살아간다는것.

    2장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마음, 마음을 가꾸며 살아간다는것.

    3장 행복을 발견하는 순간들, 마음을 가꾸며 살아간다는것.

    순간 순간 마음은 바뀌고 그 마음을 어떻게 가꾸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와 주변과 좋은관계를 만들고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 저는 3번에 "나를 만나고, 너를 이해하고, 행복을 배우다"가 책 제목 후보 중에서는 가장 와 닿네요. 이유로는 첫째, 입으로 따라 읽었을 때 운율이 느껴지며 딱딱 끊기며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요. 누구나 책을 고르면서 제목에 뭔가 끌림이 느껴져야 일단 목차라도 보고 좀 더 나아가서 내용까지 살펴보게 될 텐데, 수많은 서점의 책 중에서 어딘가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운율이라고 생각해요. 둘째, 제목이 책 구성 자체를 드러내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서 지워지는 책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책의 차이는 책 제목이 얼마나 내용의 핵심을 딱 드러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에세이보다는 소설을 더 많이 보기는 하는터라 똑같이 적용될지는 모르지만, 보통 책 내용의 핵심을 드러내는 단어나 표현으로 된 제목의 책이 인상깊고 재미있더라고요. 셋째, 다른 제목들이 너무 추상적이거나 아니면 종교적인 느낌을 낸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이러한 이유로 3번이 책 제목으로 가장 와 닿았어요.

  • 저는 마음을 돌보는 하루들을 고르고싶어요.

    그때의 나의 상황에 기분에 따라 책제목도 눈이 가는게 다르더라구요! 오늘의 저는 마음을 돌보는 하루가 눈이 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