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 하시면서 좋은 꿀팁 있으신 분들!!
직업상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먹는 걸 좋아하다보니 식단하면서 현타가 오는데 식단을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좋은 팁 있을까요? 나만의 레시피 공유도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직업적인 필요성과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것은 영양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랍니다.
식단이 지루해지는 큰 원인은 강박과 결핍감에 있어서, 무리한 제한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4:3:3~3:4:3~3:3:4 중에 하나를 맞추시면서 부피를 키우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매 한 끼당 채소류를 200~300g 이상 구성해서 식이섬유를 채우고, 일주일에 1~2회는 먹고 싶은 음식을 평소 양의 70%만 섭취를 하는 80대 20 법칙을 활용하시면 현타 없이 식단을 지속하실 수 있습니다.
영양사로서 추천드리는 특급 레시피는 닭가슴살 토마토 오트밀 리조또입니다. 롤드 오트밀 40g에 무가당 토마토퓨레나 홀토마토 100g, 물 100ml를 붓고 닭가슴살 슬라이스 100g과 새송이버섯을 썰어 넣으신 뒤, 전자레인지에 3분이상 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 20~30g을 얹어 녹여내시면, 일반 리조또의 절반 수준인 약 350kcal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당질은 낮추고 단백질은 30g 이상 확보되는 고효율 식단이라, 식단을 되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대체재를 찾는 즐거운 여정으로 전환해 보시길 바랄게요.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저는 요즘 오이를 활용한 식단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요즘 오이 가격도 저렴하고 수분도 많고 아삭아삭 씹는 식감도 있어서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으로 생오이를 간식처럼 그냥 썰어서 먹으면 입가심으로 좋고 식사 사이 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오이와 그릭요거트 조합이 좋은데, 그릭요거트에 오이를 잘게 썰어 넣고 소금이나 허브를 조금 넣으면 간단하게 다이어트용 샐러드로 활용할 수 있고 단백질과 수분을 같이 챙길 수 있습니다.
또 오이와 계란, 참치를 이용해서, 오이를 빵처럼 밑에 깔고 계란이나 참치를 올려서 간단하게 오픈 샌드 형태로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맛도 좋습니다.
오이에 토마토, 양파를 함께 넣고 올리브오일이나 발사믹 식초를 살짝 허가면 가볍게 샐러드로 즐기기 좋고,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을 추가하면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시원하게 오이냉국으로 활용해도 좋고, 오이 스시롤, 오이 무침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오이가 불호가 아니시라면, 올 여름 오이를 활용해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식단을 오래 유지하는 사람글을 보면 의지보단 질리지 않게 설계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식단 오래가는 핵심 팁은 금지보단 교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떡볶이 금지가 아니라 곤약면에 저당고추장과 닭가슴살 어묵으로 변형해서 먹는거죠.
아이스크림 금지 대신, 그릭요거트에 프로틴과 블루베리를 같이 먹는거구요.
우리의 뇌는 못 먹는다에는 스트레스를 받지만, 비슷한 만족감은 이외로 잘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닭가슴살이라도 소스를 매번 바꿔서 매운맛, 갈릭버터, 카레, 훈제 등등으로 먹고요.
추천 소스로 라이트 마요네즈에 와사비 조금 섞어 드셔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
3끼 중 1끼는 만족감 높은 식단으로 먹어보세요. 길게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식단레시피로 제육볶음을 돼지 앞다리살과 목살 소량으로 하고 양배추는 엄청 많이 넣고 만듭니다. 여기에 계란 후라이 반숙 하나 올리면 꽤 행복해 집니다. 이게 고기보다 채소 비율이 높아서 칼로리 부담이 감소하고 양도 많고 만족도도 높게 되는거죠.
완벽주의보단 한번 무너져도 다음끼니로 복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