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했는데 현장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군요.
어떤 전공에 어떤 직종인지 모르지만 회사가 크고, 연봉이나 월급이 크게 지급되는 곳이라면
자연스레 사내교육을 실시하던지 사수를 통한 전담마크로 교육이나 숙제를 풀면서 숙지를 하게끔 하게 될 겁니다.
하다 못해 욕을 먹으면 공부를 하거나 선배들의 일을 따라다니면서 어깨너머로든 계속해서 반복 숙달을 하던지
해서 오래 버티면서 일을 익혀나가면 됩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는 질문자님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제가 그렇게 취업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공에 대학을 나왔다면 바로 정규직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업무투입이 되겠지만
전 전문대를 나와서 별정직으로 다녀서 임금이 차이가 정직원에 70%정도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일을 하면서 익혔습니다.
전공으로 배운 것들은 익혀두면 정말 현장에 필수적으로 인수인계나 업무 전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익혀놓으면
좋은겁니다. 허나 현장은 늘 바뀌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것들을 학교에서 배웠다고 사회에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적용하려고 하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현장에서는 선배들 그리고 사내에 흐르는 기류와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선배들의 말을 따르면서 숙달하세요.
결코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 자연스레 버티면서 그 안에서 1인분을 하는 날이 올겁니다.
공부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갖추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