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4살인데 아직도 밤잠을 길게 못 자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아직도 밤에 잠을 길게 못 자요 1시간 마다 깨서 주위에 누가 없으면 울어요
그렇다고 분리불안이 있는건 아닌데 기다리라거나하면 잘 기다리 저희도 다시온다하고 안 간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말이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4살 아이가 밤에 자주 깨는 것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견디면서 다시 잠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수면 의식을 꾸준히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며,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인형이나 담요를 함께 두는 방법을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밤에 아이가 깼을 때 신속하게 달래주되 너무 과도한 관심이나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다시 잠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다시 올게’라는 약속을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신뢰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낮 동안 충분한 신체 활동과 규칙적인 일과는 밤중 각성 횟수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관심과 부드러운 지지를 통해 아이가 점차 혼자 자는 데 편안함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수면 리듬이 자연스럽게 안정될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잠을 잘 이루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소음으로 인해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성장통.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등 다양합니다.
현재, 아이는 자신의 주위에 아무도 없다 라는 인기척을 느끼고, 일어났을 때 아무도 없는 것을 느낀 경우
이것을 통한 불안함으로 인해서 쉽게 잠을 못이루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정감 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라면 그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4세 아이의 수면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4세 아이가 밤에 자주 깨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직 수면 패턴이 안정되지 않아 깊은 잠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주변에 보호자가 없다고 느끼면 불안해 울기도 합니다. 분리불안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심리적으로 부모의 존재를 확인하며 안정을 얻습니다. 이럴 때는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고, 아이가 깨어도 곧 다시 잘 수 있다는 경험을 반복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부모가 일관되게 “우리는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주면 아이가 점차 안정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자책하기보다는 아이의 발달 단계로 이해하고, 꾸준히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살에 밤중 각성은 수면 습관과 잠들 때 환경에 대한 의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들 때와 깼을 때 환경이 같도록 부모 개입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낮잠 시간 저녁 활동 취침 전 자극을 조절해 수면 압력을 충분히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속되면 소아과 수면클리닉 상담으로 불안 호흡 수면 리듬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에 이렇게 자주 깨는 건 수면습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잘들때부터 보호자 존재에 의존하면 밤에도 같은 조건을 찾습니다. 잠들기 전 루틴을 고정하고 잠들때 완전히 잠들기 전 상태에서 혼자 침대에 눕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울어도 바로 반응하지 말고 짧게 확인만 하고 나오는 걸 반복하면 서서히 밤잠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4살인데, 매 시간 깬다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잠자기 루틴을 일정하게 만들면서 잠들 때, 보호자가 옆에 있다가 점점 거리를 줄이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반복이 된다면, 소아과 등 발달 수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