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하며 심박수 기준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아마추어 이상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면 이런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운동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박수는 참고 지표로 사용하고 RPE, 페이스, 거리, 케이던스 등의 다른 요소와 함께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목표에 따라 속도를 조금씩 늘리거나 거리와 시간 기반으로 달리기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달리기나 인터벌 트레이닝에서는 심박수보다 전체적인 운동 감각과 페이스를 중시할 때 더 유연하게 훈련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그냥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면 심박수보다 케이던스가 더 중요하고 하체 근육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2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