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협착수술하며 견고한 유합술보단 차선책 우선 감압술
며칠후 허리협착 방사통,보행불편으로 결국 수술 결정했는데 주치의사선생닝은
4,5는 유합술 3-4는 감업술로 그래야 견고하다 안 그러면 또 얼마 못가 할수도 있다 또 다른병원에서는 감압술만 하자는 의사선생님도 계셨는데 저는 우선 감압술로 견뎌보다 나중에 다시 유합술로 하고싶은데 웬지 불안되고 고민이네요. 처음부터 견고히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끝까지 견디고 버티다 하는게 맞는지 궁금
요추관협착증 수술에서 감압술과 유합술의 선택은 병변의 안정성 여부가 핵심입니다. 단순 신경 압박이 주된 문제이고 분절 불안정성이나 전방전위, 심한 퇴행성 변형이 없다면 감압술만으로도 증상 호전과 기능 회복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3–4번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분절은 감압술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과도한 수술을 피하는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반대로 4–5번에 이미 불안정성이 있거나 미끄러짐, 반복 통증의 가능성이 높다면 처음부터 유합술을 병행하는 것이 재수술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유합술은 수술 범위와 부담이 커지고, 인접 분절 퇴행 위험이 증가하는 단점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척추 수술에서 “견고함”이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영상에서 명확한 불안정성이 없는 분절이라면 감압술로 증상을 조절해 보고, 이후 재발이나 불안정이 실제로 문제 될 때 유합술을 고려하는 전략은 의학적으로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이 판단은 MRI뿐 아니라 동적 X-ray, 증상 양상, 통증의 주 원인이 방사통인지 기계적 요통인지까지 종합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추관협착증에서 “불안정성이 있으면“ 감압술만으로는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
4-5 유합술 + 3-4 감압술(유합술)은 처음부터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선택입니다.
반대로 “불안정 소견이 없다면” 감압술만으로도 증상 호전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MRI.동적 X-ray에서 “미끄러짐/불안정 여부“이니, 그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많이 고민 되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가 정답이라기 보단 질문자님의 허리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압술을 해보고 추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유합술을 하셔도 좋고 처음부터 감압술과 유합술 모두 고려하는것도 좋습니다.
만약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다른 전문의에 소견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자분께서 고려하고 계시는 감압술은 회복이 빠르고 조직손상이 적은 대신에, 불안정성이 남아 증상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도 있고, 주치의분께서 유합술을 권유하신 이유도 이에대한 점을 고려하여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민이 많이 되시겠지만 두가지 방법모두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상담과 고려를 하신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