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를 가고싶은데 못가게 막아요

이제 대학교원서를 넣는 고3인데 제가 가려는 대학교가 멀고 사립이여서 비싼편인데 아빠는 집 근처에 있는 국립대학교를 가래요 국립이여서 등록금이 싸서 그러는거 같은데 집 근처에 있는 대학교가 좋다 하지만 원하는과가 없어서... 멀리 있는 대학교를 가려는 건데 등록금도 비싸고 1,2학년 끝나면 자취도 거기서 햐야하니까 돈이 많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확실하게 부모님이랑 단판을 지어야 할 부분인게 경제적인 여건을 스스로 이겨내보겠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지원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 고려해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대학을 가려는 이유는 싼 대학을 들어가서 취업을 목적으로 가라는 거냐

    내가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그 길을 바탕으로 취업이나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거냐로 나뉘게 되겠죠.

    이를 바탕으로 정말 끊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장래가 걸린 것인데 대학이 근처이고 등록금이 싸다는 걸로 퉁치기엔 너무 안일하니깐요.

    차분하게 대화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그래됴 본인이 원하는 그 등록금 비싸다는 학교를 접수할 수 있을 정도면 그걸 선택하는게 좋죠. 국가장학금이나 그런거 잘 알아보면 부담줄일수있을거에요

  • 아빠 입장에서는 등록금에 자취비까지 생각하니

    통장이 벌써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요 ㅎㅎ

    구래도 대학은 4년을 다니는 곳이라 원하는 학과가 잇는지가 정말 중요하죠

    집 가까운 대학에 원하는 과가 없다면 단순히 "싸니까 여기 가!"로 결정하기엔 아쉬워요

    가고 싶은 대학의 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를 정확히 계산하고

    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도 알아보세요

    그리고 아버지에게 "가고 싶어요!" 보다는 이렇게 비용을 줄이고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 하고

    보여드리면 설득에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통장과 꿈의 대결, 잘 협상해보세요 ㅎㅎ

  • 아버지를 잘 설득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원하는 과가 어떤 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질문자분은 그 과에 가고 싶은 동기나 이유가 있겠지요?

    내가 그 과를 왜 가고 싶은지, 그 과를 전공하고 나면 어떠한 삶을 살아갈 생각인지,

    잘 생각해보고 본인의 진로를 잘 설명 드려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마 아버지는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보태시는데 부담감이 있으셔서 국립대를 권유하시는 걸 수도 있어요,

    질문자분이 그런 점을 감안하신다면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 장학금을 노리거나,

    방학중에는 아르바이트를 좀 해서 학비를 보태야 할 수도 있어요.

    그런 마음 가짐이 있다면 아버지께 이런 부분도 설명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릴 때 진로를 딱 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질문자분은 뜻이 있고 진로가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

    생각한대로 뜻한바 잘 이루어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부모님답변으로는 자녀가 혼자가 아니시면 비용부담과

    자녀가 어디서든 잘할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어보여요  

    원하는과가 없으시다면 좀더 적극어필 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진로방향은 중요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