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늘수수한어묵
직장상사가 꼴도보기싫을땐 어찌하시나요 ?
항상 굳이 안해도될말해서 분위기를 싸해지게만드는데 다들 대꾸도 안해주는데도 눈치없이와서 쓸데없는 말을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당연히 앞에선 싫어하는 티는 안내는데 계속 아침이던 점심이던 쓸데없는말할때마다 자리를 피하는데 도대체 나이먹고 눈치없이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보통 대꾸도 안하고 싸해지면 안할만한데 꾸준히 저러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이들긴합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상사 때문에 매일 출근길이 참 고역이시겠어요!
그런눈치 없는 사람은 악의가 있다기보단 대화 중독이거나
소외되기 싫어하는 마음이 커서 저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럴 땐 리액션 영혼을 쏙 빼고 아~네~ 같은 기계적인 대답만 해주는 게 좋아요
저 사람은 아침마다 켜지는 소음 라디오다 생각하며 머릿속으로 딴 생각을 하시는 거죠
지금 처럼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하는 게 정답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퇴근 후 내 소중한 일상에선 그 사람을 아예 지워버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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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헐 제 상사도 그래요..
저는 쓸데 없는 얘기하면 그냥 표정관리 안하고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ㅎㅎ
주변에서 받아주면 본인이 유머러스하고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안받아줘야 무안해서 안합니다...
회사에서 상사가 보기 싫다고 다니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옮기기 힘들고 ..
회사에서 들어주는 척, 어떤 척을 하고
회사에서 나와서는 잊으세요 ..
자꾸 생각을 하면
자신만 힘들어집니다 ..
일을 하는 곳은
어쩔 수가 없지 않습니까 ..
직장 상사가 그런 식으로 화사 분위기를 흐뜨리고 다니면 후배로서는 참 힘들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본인이 얼마나 민폐인지 모를 거에요. 알고도 그러는 거라면 정말 얘기할 가치도 없구요. 그냥 외로운 사람인가 보다 하고 한 귀로 흘리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요.
심적으로 문제가 있다!! 집에서 바가지 긁히고 스트레스를 부하직원들에게 푸는것 같은데!! 불쌍한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씨부려라 나는 안들을란다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직장상사도 참 여러 유형이 있죠. 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저도 참 여러 유형의 상사들을 만났는데요. 대부분 좋은 분들이었지만 대체로 유능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것같더라구요. 근데 사람은 잘 안변해요. 질문자님은 자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시고 상사니까 예의를 갖추어 대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예전에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전 매헌역쪽 건설회사 근무 했었는데(나우)
근무하시는 상사분께서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시고 관리라는 면목으로 강압하고 억압하고 가스라이팅을하고 레이저를 눈에 쏘며 장난을 쳤고 커피 먹기 싫은날도 있는데 매일 강압적으로 밀쳐서 끌고 가기도 했었죠
건장한 남자고 첫인상도 좀 무섭게 생긴 스타일이기도 했고 잘 해줄텐 또 잘해줘 고마운 맘도 있어서 없는 돈에 저도 얻어만 먹을 수 없어서 가끔 커피도 사고 향수도 사주고 했었는데
제게 뽑아먹을게 있나 의심은 했지만 아니길 바랬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여자고 약하니 우습게 봤나 보더라구요
요즘 사회가 흉흉하고 사람들은 잠정적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며 전 조심히 다가가는 편인데
그 분은 무턱대고 다가오고 하길래 상사지만 무서운 생각에 퇴사를 생각하고 대표님 밑에 사장한테 변태같아 무서우니 분리해달라는 식의 요청을 드렸는데 계약직이라 제가 짤려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그 후로도 연락을 계속하더군요
제가 장난감이었던거구 로또를 하는데 맞으면 한 몫 줄줄 알았는지
근데 발단은 한 달전에 벌어졌지요
그 날도 쉬는 날 본인 시간 많다고 만나자길래 응했더니 신림에 있는 고층 난간에서 밀치려는 행위를 하더군요
장난이라면서
다음날 월요일에 전화가 와 받으니(안 받으면 지랄해)뭔 일 있었냐는 식으로 해맑게 전화하길래 꼴보기 싫어 싫은 소리했더니 정신병원 가 보라더군요
무슨 말을 해도 꼬투리 잡아 읽씹했더니 이런 카톡을 남기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제가 이상한가해서 정신병원가서 의사분께 묻고 카톡 다 보여줬더니 상대가 미쳤다고 경찰에 신고 하라더군요
님도 저처럼 이런 꼴 나기 전에 빨리 퇴사하시고 안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저는 꼴보기 싫은데 그런 행동을 못하도록 직설적으로 말할 수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재 할일 집중해서 합니다.
말해봐야 변할 사람도 아니고
질문자님 글을 보니 상사분깨서 눈치가 없으신거 같은데....
괜히 스트레스 안받도록 해보세요.
마인드컨트롤...이너피스...
.스트레스받아봐야 질문자님 손해이고
그런 모습 보기싫다고 사직서를 내던지실 것도 아니잖아요...
부디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인드컨트롤 성공하시길...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과 관련된 부분이 아니면 궂이 다른 얘기를 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 그리고 그 상사와 연관된 직무에 대해서만 말씀을 나누시고 그 외적인 부분은 다른 이유를 둘러대서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궂이 나랑 맞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이어 가야 될 이유는 이제는 없죠
꼴불경상사와 같이 한 사무실 공간에 같이 있는것도 곤욕입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모임 조직이기에 어쩔수가없지요. 그래도 참고 버티다 보면 시간은 흘러가고 헤어질때가 오더라구요.
저가 50대이다보니 저의 밑의 직원들도 똑같이 생각할것같아 걱정이네요 솔직히 이야기 해주셨으면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부하직원들이 이야기 해주면 좋을것같은데 말을 안하니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상사라고 다 받아주고 웃어주고 해서 그래요ㅜㅜ 미움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눈치를 채게 하려면 일단 웃지말고 표정을 무표정을 하는게 좋더라구요 아무리 눈치없는 분이여도 표정이 싸하면 그만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