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우울해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어찌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40대 남성입니다.
친구가 머리숫이 없어서 관리차원에서 탈모약을 먹고 있는데요...운동 좋아해서 웨이트를 하고 몸도 좋음에도 불구하고 약성분 때문인지 가끔 다소 우울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친구를 어찌대해야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좋을 말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으며 같이 활동을 해주면서 힘낼수있게 이야길 들어줘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할 땐 집에 있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밖으로 나와서 활동을 해야 합니다.
쇼핑이나, 산책 등을 권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 증세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현재 우울증은 현대인들 8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모로 인한 고민이시라면 인터넷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탈모 전문병원에 방문하셔서 약처방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울산쪽에 유명한 병원이 있으니 블로그 등을 검색하여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탈모약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 중 하나가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친구분에게 병원에 방문해서 탈모약을 다른 탈모약으로 변경하여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고ㅠ약성분때문에 우울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약에대한 용량과 용법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몸이 건강하다고해도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언젠가 몸도 망가질 것입니다
물론 약을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마음 건강을 챙기고 그 후에 탈모약에 대한 복용을 다시고려한 것이 좋읗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를 많이 챙겨주시나봐요
저는 이야기를 많이 시켜서 스스로
말할수있게 합니다
칭찬도해주고 리액션도 일부러크게하면
좋아하더라구요
어떤계기가 생기면 우울증은 극복할수있는것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