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이어트를 실패하지 않는 식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걷기와 홈트 운동를 꾸준히 하는 편인데 식단 조절이 어려워 폭식을 하게 되고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되네요. 포만감을 느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식단은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식단 1위는 [남이 사주는 밥]입니다
공짜라 심리적 허기가 0 이거든요
진지하게는 저탄고지가 대세지만
사실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는 걸 있지 마세요
양 조절 실패하면 그냥 건강한 돼지 됩니다!
다이어트에 뭐가 좋다더라는 말은 무시하십시요 답은 언제나 간단합니다 그냥 반찬에 야채의 비중을 늘리세요 야채나 나물은 많이 먹어도 됩니다 결국 살을 찌게 만드는건 가공식품입니다 가공식품,튀김은 안먹는게 좋지만 줄이기라도 해야합니다 어차피 나이 들면서 건강에 신경쓰게 되고 줄여야 할때가 올겁니다 가공식품은 중독이 되기 때문에 안먹으면 생각나게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다보면 야채의 맛에 중독되고 가공식품의 과당이 너무 달게 느껴질겁니다 그거면 됩니다. 몸이 바로 바뀌지 않으니 몇달간 그냥 식단에만 신경쓰고 결과를 바리지 마세요 그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식단표를 짜보면 얼마나 야채를 안먹고 있는줄 알게 됩니다 가공식품은 간과 내장에 지방과 당을 저장 시켜서 살이 빠졌다 안빠졌다 하게 만듭니다 억지로 살을 빼면 도로 채워놓습니다 야채는 지방을 흡수했다가 같이 배츨됩니다 골고루,맛있게 먹게 레시피를 늘리세요
다이어트 후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타이트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식을 먹지만 밥 양을 줄이는 등 탄수화물 양을 줄이세요.
되도록 단백질이 풍부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다이어트 식단에 강박을 가지면 오히려 역효과로 폭식이 터지는것 같아요.
방울토마토나 양배추등 칼로리가 낮은 식품으로 양을 늘려 배부르게 먹는 것도 좋아요.
무조건 양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해서 적게 먹으면 야식이나 간식 생각나고 역효과가 나더라고요.
과자나 초콜렛이 먹고싶어 못 참겠다면 초콜렛 한조각처럼 소량 먹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많이 먹는건 금물이고요.
하지만 소량만 먹어도 먹었다라는 느낌이 충족되서 무작정 참다참다참다 터지는 것보단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8키로를 감량했다가 식단 관리를 못해서 요요로 20키로가 찐 시절이있었습니다 지금은 성공적인 식단 관리로 총 26키로를 다시 감량해서 요요없이 51-2키로 정도를 유지중인 여성입니다! 심지어 저는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거나 전문적인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오로지 줄넘기와 홈트를 했어요
- 추천하는 식단은 먼저 오트밀과 귀리곤약밥입니다. 먼저 주식부터 바꿔야해요. 백미로 다이어트하면 아무리 건강하게 챙겨먹어도 잘 안 빠지더라고요.. 실제로 백미밥의 대체로 오트밀을 챙겨먹었는데 바꾸고 얼마 안돼서 살이 쭉쭉 빠졌습니다ㅋㅋ 여기서 주의할 점이 오트밀 절대 가루형태 드시면 안되고요 혈당과 포만감을 위해 입자가 큰 스틸컷 오트밀 드셔야해요 오트밀이 처음엔 조금 역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요즘은 유튜브에 다이어트 오트밀 레시피만 쳐도 저보다 다이어트 전문가이신 분들이 자세히 여러 레시피로 오트밀을 해드시더라고요ㅎㅎ 그것들 참고하시면 될듯요 (참고로 저는 미역 참치 넣은 레시피를 제일 많이 먹었어요)
- 다음은 쌈싸먹기입니다. 배추보다는 상추가 식이섬유도 많고 먹기도 부드럽고 덜 부담스러워서 상추쌈을 추천드리고요. 유의할점은 쌈 싸먹는 경우엔 무조건 많이 씹어야합니다. 많이 안 씹으면 그냥 먹는 것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ㅎㅎ 하여튼 쌈 싸면 많이 씹게 되고 포만감도 빨리 차요 그래서 쌈 싸는 것 정말 추천드려요 밥양을 줄여도 많이 먹은 느낌이 납니다
- 다음은 뻔하지만 디저트 안 먹기입니다...만 솔직히 단 걸 좋아하고 디저트 때문에 요요 직빵으로 맞은 사람으로서 쉽지 않은 걸 알아요 그래서, 제가 고안해낸 것은 구황작물로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먹었습니다. 고구마로 밀가루 없이 빵 비슷하게 만들어서 저당초코에(카카오 진하고 설탕 안 들어있는 초콜릿이 찾아보면 있어요) 찍어먹거나 같이 먹었어요. 그 결과 케이크나 쿠키, 아이스크림 등을 줄이게 됐어요. 그리고 요즘은 굳이 힘들게 안 만들어 먹어도 성분 좋고 저당에 맛도 있는 디저트류 많더라고요~ 잘 찾아보시면 맛있는 저당 간식 많아요~!!
- 다음은 치팅데이입니다. 저는 아무리 식단으로 먹는 양들을 줄여봐도 한 번 입터지면 다이어트 하기 전의 양만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본래 많이 먹고 식탐도 많은 스타일이에요ㅎㅎ.. 하지만 평소에 포만감 좋은 오트밀과 귀리곤약밥 식단에 저당간식 등 잘 지키면 치팅 한 번 하고 와도 식단을 계속 할만 합니다. 하여튼 그래서 치팅은 식탐많은 저로선 2주 넘으면 못 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치팅은 2주에 한 번 하되, 점점 치팅의 양을 줄였습니다. 또, 돈 걱정 없이 먹고싶은 건 남기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다 시켜먹었습니다. 그러나 치팅을 2주에 한 번이나 한다는 여유와 평소 식단이 허기짐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던지라 치팅의 양도 점점 줄일 수 있었어요.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땐 해산물을 좋아해 연어초밥10피스에 피자나 치킨은 무조건 시키고 물회나 곱도리탕 등 메뉴 2-3개는 무조건 시키고 거기에 소주도 먹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메뉴와 마시는 술의 양은 줄었고 요즘엔 치팅으로 가볍게 소주 한 병에 메뉴 하나 먹습니다. 천천히 조절하면 양도 확실히 줄어요. 치팅이 자주 있으니 치팅이 1-2개월에 한 번씩일 때에 비해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간절함이 조금 줄었어요 (대신 매우 중요한 건 치팅은 딱 하루라는 겁니다. 아무리 많이, 적게 먹었어도 다음날은 정한 식단으로 그대로 돌아와야 해요 이걸 안지키면 치팅은 자체 벌주는 느낌으로 더 늘리세요)
- 마지막은 또 뻔하지만 간헐적 단식이에요. 간헐적 단식에 위의 사항들을 잘 지킨다면 간헐적 단식 시간 지켜서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홈트 꾸준히 하면 살 정말 잘 빠집니다. 홈트도 엄청 빡센거 안하고 솔직히 유산소 30분 정도만 해도 살 잘 빠져요. 간헐적 단식은 주로 16:8 아시죠? 모르신다면 저보다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들 많으니 영상이나 글들 찾아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식사시간 내에만 식사 하고 16시간 정도의 단식만 하면 정제탄수 등의 몸 속에 쌓인 당과 지방을 태울 수 있으므로 시간만 지켜서 말그대로 폭식 하시면 살 절대 안 찝니다 (대신 앞서 말햇듯이 당연히 살찌는 음식들로 간헐적 단식해봤자입니다. 위의 사항들 지키면서 하셔야해요)
위 사항들은 정말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식탐많고 참을성 없는 제가 1년 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야식으로 폭식하는 등의 대참사를 막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위 사항들을 정말 잘 지키면 비싼 돈 내며 피티를 받거나 필라테스 같은 거 안 다녀도 충분히 예쁜 눈바디로 살 뺐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항상 장기전입니다. 정말 빨리 빼야하는 상황이라면 조금 비추이지만 6개월~ 의 다이어트시라면 강추합니다. 제가 산증인이니까요ㅎㅎ 그리고 항상 음식은 성분을 잘 보셔야합니다. 칼로리말고 탄수화물 , 나트륨,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유가 낮은지 확인하세요. 조금 두서없이 적은 것 같긴한데 꼭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한 말이지만 다이어트는 배부르면 다이어트가 아니겠죠..? 배가 터질 때 까지 먹으면 아무리 성분 챙겨도 살찝니다. 배고픈 만큼 드시라는 게 아니라 배고파도 참는 인내심을 기르고 딱 배부른 만큼만 드셔야해요 다이어트 항상 화이팅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미국체력관리협회(NSCA) 스포츠영양코치 상급레벨 자격을 갖춘 7년차 헬스 트레이너입니다.
다이어트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이미 알고계실겁니다. 중요한건 지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서히 식습관을 개선해나가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식단‘은 그때뿐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뭘 먹어야하는지 어떤 좋은걸 먹어야 될지에 대해서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먹으면 좋지않은 음식을 먼저 하나씩 줄여나가보는게 어떠신가요?
예를들면 술, 튀긴음식 및 기름진음식, 액상과당이나 당이많이포함된 음식, 떡볶이처럼 고탄수화물 같은 것들이요.
밥+기름지지 않은 단백질+야채반찬 으로 이루어진 일반식은 충분히 건강합니다. 파스타+부채살 같은 조합도 너무 좋구요.
요즘은 삼치, 틸라피아 같은 생선을 가시를 발라서 100/200g 단위로 소분해서 판매하기도 하고, 소고기도 부위별로 소분해서 냉동으로 판매합니다. 지방부위를 제거한 닭다리살도 있고요. 더이상 닭가슴살만 가지고 식단을 해야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칼로리는 최소한 본인의 기초대사량보다는 더 섭취해 주시고, 활동량을 포함한 총 칼로리보다는 덜 섭취해야 체중이 감량이 될 것입니다. 탄:단:지 비율은 5:3:2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단백질 비율은 20~30%, 지방은 30% 이하라면 괜찮습니다.
식단어플도 요즘은 잘 되어있으니 기록해보면서 맞춰보세요
제가 보기엔 식단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꾸준히 하는 겁니다.
그게 어렵다면 평소 먹는 것에 대한 양을 1/2로 유지하고, 이걸 유지하다가 이게 익숙해지면
다시 1/2로 줄여서 식사량을 줄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살이 쭉 빠집니다. 다만,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만들어주면 더 좋습니다.
지금 제가 시도하고 있는 방법이며, 최소한 몸무게가 늘어나진 않고 있으며,
과도하게 먹고 싶어서 먹어도 많이 안들어가서 폭식을 계속 하지 않는 이상
습관적으로 양이 조절되서 몸안에 붓기가 줄어드는 걸 자고 일어나면 체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