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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대벌래87
귀여운대벌래87

소변은 하루에 몇번 보는게 정상인가요??

나이
25
성별
남성

어쩔때는 한시간마다 갈때도있고 안가면 6시간이상 안갈때도있는데

추위나 날씨에도 영향이있나요?

하루에 보통 몇번을가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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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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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네.날씨가 추으면 소변을 더 자주봅니다 물 2리터가량 섭취했을때 성인기준 하루6~7회 소변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의학적으로 성인은 깨어있을 때 3~4시간마다 한 번씩, 한 번 볼 때 소변 양은 250~350㏄정도로, 하루 소변 4~6회 보게 됩니다.

    횟수가 8회가 넘을 경우 빈뇨로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횟수만 보면 하루 8회까지는 정상적인 배뇨횟수로 봅니다.

    하지만 물을 많이 먹는다거나 이뇨효과가 있는 커피, 술, 차 이런 음료를 마시는 경우에 소변 횟수는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이 마르지 않은데도 무언가 액체를 따로 마신 경우가 아닌데 하루 8회를 넘어서 소변을 본다면 빈뇨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변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화장실에 가는 빈도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4-8회가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빈도가 너무 높거나 낮다면, 수분 섭취량, 카페인 섭취, 날씨,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화장실을 가거나 반대로 너무 적게 간다면, 비뇨기과나 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재 의사입니다.

    추위 날씨 영향, 그날 먹은 수분의 영향 여러가지 영향이 있겠습니다. 하루에 보통 4-6회정도로 봅니다만, 엄격한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소변양도 같이 보아 total 양이 큰 볁화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보통 소변양은 성인 남성 기준 1.5-2L 정도이나 이또한 그날그날 섭취 수분양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보통 5~10회 정도 봅니다.

    수분섭취량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내과나 비뇨의학과 방문해서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소변을 보는 횟수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배뇨 빈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6~8번 정도가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날씨와 관련해서 추운 날씨에서는 땀 배출이 줄어들어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더운 날씨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배뇨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광염이나 전립선의 질환 등 특정한 비뇨기계 질환이 배뇨 횟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리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병원 의사입니다.

    성인의 경우 보통 하루 5~6회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땀 발산이 안되므로 소변을 더 많이 자주보게 됩니다. 수분섭취량과 먹는 음식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낮 동안에 5~6회 정도가 정상적인 배뇨 횟수입니다. 밤에는 1회 정도까지 정상 범위로 봅니다. 이는 수분 섭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땀샘의 체온조절 기능이 축소돼 땀으로 배출되는 노폐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보상적으로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몇 번 뭐 이런 횟수로 정해진 것은 없기는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수분 섭취량 - 땀/호흡/대변 등으로 소실된 양 = 소변의 양

    으로 보고, 컨디션이 안 좋은 환자에서는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 소변 횟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6~8번 정도가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그러나 소변을 보는 빈도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분 섭취량, 식습관, 신체 활동량, 약물 복용 여부, 그리고 기온이나 날씨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소변 빈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가 적을 경우 소변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한 시간마다 소변을 보는 경우나 6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가 반복된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만약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광의 문제나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깨어 있는 동안에 4-6회, 자는 동안 0-1회 정도하는 것이 보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6~8번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 범위로 봅니다. 소변 횟수는 섭취하는 수분의 양, 활동 수준, 음식물 섭취, 약물 복용,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고, 추운 날씨에는 땀 배출이 적어져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량이 증가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므로 소변 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소변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