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하며 나만 쳐다보는 남편 너무 싫은데

50대후반 주부입니다

오전 알바만 하는...

나 출퇴근 시켜주는걸

자기할일 다한걸로 생각해요

나와 한공간에 있는거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저는 그 반대입니다

걸어서 출근하고 걸어서 퇴근하고

장도 보러 다니고 싶고

가끔 친구도 만나고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줘요

같이 있는 시간이 지옥같은데...

탈출할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편분이 질문자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한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남편은 정말 귀하네요. 그런 남자들 많이 없자나요~ 그리고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 사람도 많이 없구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개인 시간과 휴식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는 것이 어때요? 회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대화를 통해서 풀어보세요. 나도 친구 만나고 싶고 혼자 출퇴근 하면서 운동도 하고싶고 혼자만의 시간도 조금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감정적인 대화말고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러면 남편분도 충분히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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