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관계에 치명적인 문제라면, 제 3자(전문가)의 개입이 가능한 부부상담을 권고드립니다.
이러한 사소한 문제들이 쌓여, 관계의 신뢰에 금이가고 갈등이 반복하고 빈도가 높아집니다.
이미 설득, 설명, 분노, 짜증 등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현재 마음 상태를 전달하였음에도,
이런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내분의 성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고 나쁘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불안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을 통제하는 것을 어려움이 있지만
타인을 통제하고 내 통제 안에 두는 상태만으로도 안정감을 얻습니다.
이에, 아내분의 성격적 결함이 아니라
나의 불안감을 좀 더 해소하기 위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의 리듬에 맞게 움직여 주는 자체가
불안감을 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직접적으로 전문적 지식없이 설명하게 되면 굉장히 큰 갈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옳은 이야기가 항상 옳게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관계가 흔들릴만한 문제라면 꼭 전문가의 개입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