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계속 먹게 되는데, 밥 할때 함께 넣을 재료 추천

요즘 집에서 밥을 자주 먹게 됩니다.

지금은 흰 쌀밥만 넣어서 밥을 하거나 가끔 콩을 불려서 넣기도 하는데

흰 쌀밥과 함께 넣어서 밥을 하면 좋을 재료들 공유 부탁드려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고, 너무 번거롭지 않는 곡식들.

카무트 이런 것도 좋다고 하던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 집밥을 자주 드시면서 건강과 다이어트를 챙기시려 한다니 좋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드시는 흰쌀밥에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영양과 포만감을 크게 높일 수 있는데, 말씀하신 카무트는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

    1) 카무트: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혈당 지수는 낮아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답니다.

    2) 귀리: 카무트와 함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재료는 귀리가 있습니다.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성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체중 관리에 좋으며, 쌀과 함께 씻어서 바로 밥을 지어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3) 렌틸콩: 다음으로는 렌틸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콩은 미리 불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렌틸콩은 크기도 작아서 따로 불릴 필요 없이 쌀과 함께 씻어서 바로 취사할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하고 단백질도 풍성하답니다.

    4) 곤약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으실 때 흰쌀과 섞어서 밥을 지으면 밥의 양과 식감은 비슷하게 유지를 하면서 칼로리는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어서 다이어터들에게도 인기가 상당합니다.

    5) 퀴노아: 퀴노아도 씻어서 바로 넣기 좋은 곡물로 쌀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카무트와 비슷하게 엠버밀(파로)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좀 더 꼬득한 맛이 특징입니다. 처음에는 흰쌀과 잡곡의 비중을 8:2로 시작하셔서 거부감없이 서서히 1주일마다 7:3~6:4~5:5 이런식으로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매일 드시는 밥상에 간편한 건강한 곡물들을 더해서 더욱 가벼운 일상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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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1) 콩: 이미 넣고 계시기는 하는데, 콩을 넣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조합이라서 매우 좋습니다.

    2) 옥수수: 밥에 옥수수 향미가 있고, 옥수수의 톡 터지는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고구마: 고구마의 단맛이 밥맛을 더 좋게 합니다.

    4) 현미 또는 흑미 포함 잡곡밥: 조금 푸석할 수 있지만 혈당 조절, 포만감 증가 등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장내미생물과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톳: 해조류를 넣고 같이 하면 바다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톳에도 식이섬유가 있어서 배변활동, 포만감 증가 등에 도움이 됩니다. 간장을 살짝 넣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6) 호박: 호박의 카로틴 등의 생리활성과 호박의 단맛으로 섭취하기 좋습니다.

    콩을 제외하고 밥을 할 때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따로 조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고구마의 경우만 한번 쪄서 넣어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