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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매년 하락을 하고 있는 이유는?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2년도 부터 4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젠 청약 통장으로 청약 당첨 점수를 높일 수 있는게 한계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높아진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서 청약통장이 쓸모가 없어진 탓일까요?

청약통장 외에 청약 당첨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따로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의 인기가 급감을 한 이유로는 첫번째로 고분양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서 주택수를 늘리는 패널티가 큰 점도 있을 수 있고 특히 지방의 경우 미분양이 많이 발생을 하므로 굳이 주택청약저축 없이도 매수가 가능한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젊은 세대에서는 청약통장을 열심히 넣어도 필요한시점에 경쟁과열등으로 청약을 통한 당첨이 쉽지 않고,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수도권등에서는 주택가격이 이미 너무 높아지면서 이러한 청약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점차 청약통장 보유를 줄이는 움직임이 나타나는듯 보입니다. 다만 정부에서는 청년을 위한 별도의 청약통장을 지원 ,운영하고 있고 그에 따란 혜택도 크게 때문에 되도록 가입을 해두시는게 유리할듯 보이며, 추첨제가 아닌 가점제의 경우는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청약통장보유기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기에 시간에 따라 가점이 높아지는 구조이지 임의대로 가점을 높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 청약당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별도의 유형(특별공급)이나 민영주택과 같이 추첨제 비중이 높은 유형에 청약을 하시는게 그나마 확률적으로 당첨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 상승으로 청약 당첨 가능성이 낮아지고 무주택자 유지 부담이 커지면서 실효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층은 청약 대신 매매, 전세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무주택 유지가 가능한 경우 여전히 장기적 가치는 남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 가점 외에도 신혼부부 특공,생애최초 특공,

    다자녀, 노부모 부양 특공,기관추천 (공공기관 등)

    이런 특별 공급 제도는 청약통장 가점 없이도 당첨 기회를 갖게 해줍니다

    특히 신혼·생애최초 특공은 시장에서 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루트입니다

    청약통장이 여전히 유리한 경우는

    공공분양/특별공급 제외 민영분양 청약

    일부 인기 단지 가점제 비중이 높은 곳

    청약 1순위 자격 유지

    청약통장은 완전히 쓸모 없어진 건 아니고

    당첨의 문턱이 더 높아진 것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진 것은 청약통장을 통한 주택 구입이 현실적으로 대기자들이 너무 많아서 매우 어려운데다가 위장전입이나 위장미혼 등 꼼수 청약이 성행하다보니 특히 청년세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가입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현행의 가점제에서 만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 15년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 등을 충족해야하므로 젊은층이 달성하기가 어려우므로 신혼 특공, 신생아 특공 등 각종 특공에 도전해 보거나 추첨제에 도전해보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 가점이 높은 사람이 너무 많고 분양가가 높아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해지하는 듯 보입니다.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어야 가점을 높일 수 있으므로 청약통장 한 개 쯤은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가점은 무주택 기간 + 납입 기간 + 부양가족 수 합계로 결정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의 지속적인 감소는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 기대감 하락과 고금리 상황에서의 기회비용 발생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1. 청약통장 이탈이 가속화되는 이유

    과거 '로또 청약'이라 불리던 공식이 깨지면서 청약통장의 실질적 효용성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 분양가 상한제 무력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급등하며 주변 시세와 차이가 줄었습니다. "청약보다 급매를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입니다.

    • 낮은 금리와 자금 묶임: 통장 예치금 금리가 시중은행 적금보다 낮아 매력을 잃었고, 당첨 시 필요한 고액의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고점자 적체 현상: 가점 커트라인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3040 세대를 중심으로 "어차피 안 된다"는 청약 포기족(청포족)이 늘어난 점도 큰 원인입니다.

    2.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는 전략적 방법

    단순히 가점만 쌓는 것 외에도 정부의 개편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 특별공급 비중 활용: 최근 신생아 특공 도입 및 신혼부부·생애최초 요건 완화 등 정책적 배려가 있는 전형을 공략하십시오. 특히 부부 개별 신청이 허용되도록 바뀐 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 추첨제 물량 공략: 가점이 낮다면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이나, 투기과열지구 내 중소형 평형에도 배정된 추첨제 물량을 노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지역 우선 공급 거주 요건: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에 미리 전입하여 당해 지역 거주자로서 우선순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승부수입니다.

    정리해드리자면, 청약은 이제 무조건적인 필승법이 아니며, 자신의 가점과 자금 동원력을 냉정하게 분석해 특별공급이나 추첨제로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청약통장 예치금 한도가 월 25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니, 공공분양을 준비하신다면 납입 인정 금액을 높여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시길 조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청약통장 가입자 수 감소의 주된 이유

    최근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사람이 줄어든 데에는 몇 가지 주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 분양가 상승과 ‘로또 청약’ 매력 감소

    건설 자재비나 인건비가 많이 오르면서 분양가 자체가 크게 뛰었습니다. 이제는 주변 시세보다 오히려 비싼 아파트가 나오다 보니, “차라리 급매로 바로 사는 게 낫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된 겁니다.

    - 치솟은 당첨 가점

    요즘 인기 단지에 당첨되려면 가점이 60~70점 가까이 되어야 할 정도로 커트라인이 높아졌어요.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젊은 분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오래 부어도 이 점수 따라잡기가 사실상 어렵다 보니, 청약통장 자체를 포기하거나 해지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 매력 떨어진 금리

    청약통장 이자가 시중 은행 예·적금보다 낮아진 것도 한몫 했어요. 조금 전에 금리가 소폭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자산을 불릴 수단으로는 메리트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2. 당첨에 가까워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그래도 청약통장을 완전히 포기하긴 아깝죠. 전략만 살짝 바꾸면 아직도 기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추첨제 물량을 노려보기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물량이 많은 단지를 공략해보세요. 규제 지역이 풀리면서 예전보다 더 많은 세대에서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 추첨 기회가 열렸습니다. 가점 경쟁이 치열한 단지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추첨제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습니다.

    - 특별공급 적극 활용

    본인이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부양, 생애최초 주택 구입 등에 해당된다면, 특공을 꼭 챙기세요. 특히 ‘생애최초’는 가점 상관 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경우가 많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 무순위 청약, 미계약분 ‘줍줍’ 활용

    본 청약에서 남는 미계약분은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실수요자에게 특히 좋은 찬스고, 경쟁률이 당연히 좀 낮아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 공공분양 ‘뉴:홈’ 도전

    요즘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분양인 ‘뉴:홈’처럼 청년·신혼부부 특화 분양이 다양해졌어요. 민영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기도 하고, 다양한 유형에 지원할 수 있으니 내게 맞는 기회를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는 한 마디

    청약통장은 단순히 점수를 쌓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원하는 아파트 기회가 찾아올 때, 통장이 없으면 지원조차 못 하게 되죠. 당장 필요 없어 보여도 월 10만~25만원 정도만이라도 유지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