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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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토하는데 고칠방법 있나요,,
원래도 술이 약하지만 숳마시면 제가 컨트롱 할수잇는 토가 잇고 화장실까지 가서 하던가 어쩔땐 제가 컨트롤 안되는 토가 갑자기 뿜어죠나올때가잇는데 방법잇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술을 마셨을 때 통제할 새도 없이 나오는 구토는 체질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해서 몸이 알코올을 독소로 인지하고 강제로 뱉어내는 방어 반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장실에 갈 여유가 있는 구토는 위장이 부풀거나 쓰려서 생기는 반응이지만, 갑자기 분출성 구토는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가 빠르게 올라서 뇌의 구토 중추가 비상 스위치를 누르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납니다.
안타깝게도 유전적으로 정해진 분해 효소를 약이나 훈련으로 늘려서 토하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셔도 주량이 느는 것이 아닌 뇌가 둔감해져서 몸이 망가질 뿐입니다. 구토를 막는 해결책은 구토 중추가 자극받지 않도록 음주 환경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빈속에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서 빠른 구토를 부르니, 음주 전 단백질, 지방질이 든 식사를 챙겨서 위벽을 보호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술 한 잔에 물 한 잔 이상을 꼭 마셔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속 희석해주시어, 알코올 흡수를 폭발적으로 앞당기는 폭탄주나 탄산음료 혼합은 되도록 피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드문 케이스지만, 통제되지 않는 분출성 구토는 식도 점막이 상처나서 피가 나는 말로리-바이스 증후군같은 장기 손상을 부를 수 있겠습니다.
억지로 버티려 하시기보다, 되도록 술 양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질문자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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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술을 마실 때마다 구토가 반복된다면, 알코올을 분해하고 처리하는 능력에 비해 섭취량이 많거나,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해 구토 반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일 수 있는데요, 알코올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키며, 뇌의 구토 중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술이 약한 분은 적은 양에도 메스꺼움이나 구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 식사를 하고 물을 함께 마시면 탈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술자리에서는 처음부터 음주량을 정해두고 천천히 마시면서 조금이라도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하면 더 마시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술로 인한 구토는 구토가 생기지 않는 수준으로 음주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의 음주량을 체크 하셔서 과하지 않도록 음주량을 정해두고 공복은 피하고 천천히 마시면서 물을 중간에 충분히 함께 마셔주는 방법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술이 약하다는 것은 몸에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분해는 진행이 되지만 더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가장 알 수 있는 것이 피부 색입니다.
피부가 빨갛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많이 먹거나 하면 안됩니다.
말씀하신 현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 정도만 마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말씀하신 "토"를 하는 상황은 이미 몸에서 한계치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토"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술의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진짜 천천히 드셔야합니다.
막 부어라 마셔라 하시면 안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