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상담, 어디까지 믿고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상담과 관련된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최근 상담사와의 일정 문제(지연 및 노쇼 등)로 인해 신뢰가 많이 흔들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상담사나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상담은 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는 엄마의 말씀도 들어서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가족관계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작성하고 설명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너무 깊게 이야기하면 상처받을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조심하기만 하면 상담이 제대로 될지 불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담사와의 관계에서 신뢰와 거리 조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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