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대체로살빠진시조새
공복 후 먹기에 관하여.......
42시간 공복 후 구룬 생선 은 안 좋을가요(이미 공복 햇습니다)
첫번째 식사(저녁)는 두분 데친야채 달걀 먹을려는데 두번째 식사(그 다음날 점심)에 생선을 먹을가요 그리고 3번째 싯사 저녁에 la갈비 200g 정고 괜찮을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42시간을 공복하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위장에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시작하고 이후 식사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이 좋은데요, 첫 끼에 두부와 데친 채소, 달걀을 드시는 계획은 괜찮으며 생선도 공복 후에 먹어도 괜찮습니다. 생선은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지방산 등을 공급하는 식품이라 피할 필요가 없지만, 기름에 튀기거나 양념이 강한 생선보다는 흰살생선이나 기름을 적게 사용해 구운 생선, 찐 생선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소도 한번에 많을 양을 먹으면 식이섬유 때문에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어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날 점심에 생선과 밥을 소량 곁들여 드시고 저녁에 갈비를 드셔도 되는데요, 다만 처음 식사량을 늘리는 시점에서는 속이 편한 지 확인하며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복 후에는 단백질만 먹는 것보다는 밥이나 감자 같은 탄수화물도 함께 섭취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안됩니다.
48시간 정도 공복을 하면 위가 쪼그라들어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일반식품이 그대로 들어가면 그대로 탈이 납니다.
그래서, 1-2끼는 무조건 미음이나 죽을 먹어서 위를 일부 다스려야합니다.
정말 중요해여.
안그러면 정말 속 다 버립니다.
꼭 죽이나 미음 등을 드세요.
그리거 보리차, 옥수수차도 조금씩 드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42시간 동안 이어진 긴 공복 상태에서는 소화 기관이 휴식 모드에 들어가서 위산과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공복을 깨는 첫 끼니로 계획하신 부드러운 두부와 달걀, 데친 야채는 소화기에 자극을 주지 않고 위를 부드럽게 보호하는 정말 이상적인 보식 식단이랍니다 !
식단 점검 : 질문주신 구운 생선은 첫 식사로 바로 드시면 지방과 단백질 밀도로 인해서 위장에 약간의 부담을 줄 수 있겠으나, 첫 끼를 가볍게 마친 뒤 이어지는 두 번째 식사(다음 날 점심) 메뉴로는 정말 우수합니다. 물론 고등어나 연어처럼 기름기가 많은 어종보다는 가자미, 조기, 대구같은 담백한 흰살생선을 짜지 않게 슴슴하게 구워 드시는 것이 소화에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식사(다음날 저녁)로 생각 중이신 LA갈비 200g은 양 자체로는 적절한 수준입니다.
유의할 점 : 물론 갈비는 육질의 결합조직과 포화지방이 많고, 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위벽을 자극하거나 혈당을 빠르게 올릴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념의 단마소가 짠맛을 최대한 덜어내고, 기름 부위는 적당히 손질하신 뒤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천천히 씹어서 드셔야 복통이나 설사를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쌈 채소나 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소화가 편안해집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일반 단백질로 늘려가는 식사 계획이 정말 모범적이니, 식단에 따뜻한 물이나 디카페인 차(루이보스, 캐모마밀) 자주 보충해 주시면 건강하게 단식을 마무리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