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화분의 흙 표면에 하얗게 생기는 곰팡이와 과습 현상을 방지하는 물주기 요령

  • 거실에서 키우는 화분 흙 위에 솜처럼 하얀 곰팡이가 피고 잎 끝이 노랗게 타들어가며 무르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정해진 요일마다 기계적으로 물을 주는 습관 때문에 통풍 부족과 과습이 겹쳐 뿌리가 썩는 것이 원인인지 궁금하며, 나무젓가락이나 손가락으로 흙 속 수분을 확인하고 화분 곰팡이를 안전하게 걷어내는 관리법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흙에 곰팡이 핀 거면 십중팔구 과습 맞아요. 정해진 요일에 무조건 주는 습관이 제일 흔한 원인이에요, 계절이나 화분 크기 따라 마르는 속도가 다른데 요일로 고정하면 안 마른 흙에 또 물을 붓게 되거든요.

    나무젓가락 찔러서 3분의 2쯤 넣었다 뺐을 때 흙이 묻어나오면 아직이고 깨끗하면 줄 때예요. 곰팡이는 그냥 티스푼이나 젓가락으로 표면만 살살 걷어내고 그 자리 흙을 마른 흙으로 살짝 덮어주면 돼요, 뿌리까지 썩었는지는 화분 밑에서 냄새가 나는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곰팡이가 생기는건 너무 물을 자주 주셔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ㅜㅜ 흙을 만져보시고 말랐을때만 조금 씩 주시고 너무 많이 물을 주시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