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상체에 쥐가 자주 나는데 근육 푸는법 알려주세요ㅠ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전부터 상체 근육들이 경직되어있는 느낌이 있고 옆구리에 가끔 종아리 쥐나듯이 쥐나서 통증이 왔는데요. 이제는 평소에 스트레칭도 안하고 가게 운영하다보니 배랑 등에도 쥐나듯이 경직되고 통증이 오네요. 폼롤러로 풀려고해도 금방 안풀리니 어쩌다가 하고 그만두고 반복입니다. 집에서 근육 잘 푸는법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같은 경우엔 꾸준히 해주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틈틈이 스트레칭과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온찜질을 병행하시면 좀 더 빨리 근육을 이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몸을 과하게 긴장하게되면 이완하기 어려운점이 있으니 충분히 여유로운 환경속에서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은 근육이 약해서라기보다 피로 +수분/전해질+ 자세 + 호흡(갈비뼈 주변 근육 과긴장) 조합으로 많이 옵니다. 쥐가 났을 때는 그냥 문지르기보다 아픈 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몸을 반대로 살짝 기울여서 옆구리를 늘린 상태로, 숨을 길게 내쉬는 것(4초 들이마시고 6~8초 내쉬기)을 5번 정도 하면 훨씬 잘 풀립니다. 등 쪽은 문틀을 잡고 몸을 뒤로 빼서 등 옆이 늘어나게 한 뒤 똑같이 숨을 길게 쉬면 좋습니다. 폼롤러는 빨리 굴리면 잘 안 풀리고 오히려 더 뭉칠 수 있어서, 아픈 지점에 대고 30초 정도 가만히 누른 채로 숨을 길게 내쉬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쥐는 일하면서 물을 적게 마시거나 커피를 많이 마시면 더 잘 생겨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거의 매일 쥐가 나거나 한쪽만 유독 심하거나, 숨 쉴 때 갈비뼈가 찌릿할 정도면 단순 근육이 아니라 자세/흉추 문제일 수도 있어서 재활의학과 한번 가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복적인 근육경련 증상은 신체피로나 근육긴장, 자세나 수분 및 전해질과 같은 영양소의 문제, 혈액순환의 문제나 신경의 압박 또는 자극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속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우선 병원에 방뭉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스트레칭은 전신을 골고루 움직일 수 있는 큰 동작 위주로 가벼운 강도로 시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패턴은 “장시간 긴장 → 혈류 저하 → 근육 경련“이 반복되는 상태 같아요.
집에서는 ”따뜻한 찜질 10분 → 천천히 호흡하며 스트레칭 5분“ 순서가 제일 잘 풀려요.
폼롤러는 세게 말고 ”아픈 지점에서 20~30초 멈췄다 풀기“가 핵심이에요.
물 충분히 마시고, 가능하면 ”자기 전 5분이라도 매일“해주는 게 효과가 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상체 근육 경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과한 근육사용이나 잘못된자세로 인한 지속적아 근긴장,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근 경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평소 규칙적인스트레칭운동이나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막 특별한 방법이나 비법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자극이 될 수 있도록 마사지를 해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동작들을 해주는 것이 방법이겠습니다. 정도가 많이 심하다면 마사지샵 같은 곳에서 안마를 받거나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