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

화끈한가재38 맹꽁이
화끈한가재38 맹꽁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률을 봐서 다음해 시험 난이도 조절을 하나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요.

어려운 시험이라고 들었어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상대평가 인가요? 절대평가 인가요?

만역 절대평가라면 시험 합격자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적정수준으로 시험 난이도 조절을 하는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의 경우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합격자수에 대한 고민을 좀 덜하게 됐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은 아직까지 절대평가로 시험이 치뤄지다 보니,

    매년 합격자수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격증 시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절대평가로 이뤄지는 기사 시험들도 매년 수요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은 절태평가입니다

    매번 상대평가로 가느니 하더니 아직까지는 절대평가를 유지하고 있고 합격자수가 많거나 적을때 난이도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경우 절대평가로 1차 2차 각각 평균 60점이상(과락40점)이면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를 조절을 해서 매년 합격률 30%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공인중개사가 많이 배출 될 경우 상대평가로 바꾼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확정을 아니고 절대평가로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25~30%대의 합격율을 보이고 있으며 시험범위가 방대하여 일정시간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합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방식으로 결정됩니다. 또한 대부분 시험이 그렇듯 일정수준의 합격율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아직까지 절대평가 입니다, 최근 중개사가 매년 계속 배출되면서 중개사협회등에서 정부에 상대평가부여를 주장하고 있으나, 최근 정부에서는 기존대로 절대평가를 유지하였기로 결정하였기에 이전처럼 1,2차시험에서 각 평균60점만 넘으면 합격을 하게 되어 자격증이 부여됩니다. 난이도의 경우 매년마다 차이는 있지만 크게 달라지지는 않으며, 범위가 넓고 다소 생소한 법률과목이 많아 그렇지,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합격이 어려운게 맞으나 꾸준히 공부를 한 수험생의 경우 취득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보통 합격률은 20~30%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선자격 시험은 현재 절대평가제로 과목별 40점이상 총점 평균 60점이상 이면 합격자로 선발합니다

    한때는 부동산 협회차원에서 54만명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중 11만 정도 개업중개사로 활동하므로 과잉 양산의 해결책으로 상대 평가를 주장하기도 하였으나 채택되지 못하고 현행은 절대평가로 5지선택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는 매년 합격율의 변화에 참고는 하겠으나 절대적인 영향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로 과락 없이 평균 60점만 넘기면 취득하는 시험입니다.

    공인중개사 합격률이 높으면 다음 해 합격률 조정을 위해 난이도 조절을 하지만 너무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절대평가 방식이에요. 즉, 특정 점수 이상을 얻으면 합격하는 방식이죠. 개인적으로 시험난이도는 점점높아지고있는것같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