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년전 친구가 결혼식 축의금을 50만원을 했습니다
5년뒤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사회를 부탁하길래 승낙하고 준비중에 다른사람이 사회를 보게 됐다고 축가를 부탁하더라구요
하기싫었지만 그래도 고마운친구라 알겠다고 했습니다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맞지만 결혼을 하고나니 축의금이부담되는건 사실이더라구요 40만원은 어떻게는 맞췄는데 50을 그대로 돌려주는게 맞겠죠?
75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이 많으시고 친한 친구라 생각하시면50이상으로 해 주시는것도 좋지만 대기업 사람들 말곤 거의 다 여유치 않으니까 받은만큼 하시고 축가 불러주심 될것 같네요
혹시 이렇게 했는데도 상대가 물가대비 적다고 서운해 하신다면 님은 서운해 하지마시고요 조용히 손절 하세요
친구가 5년전에 50만원 냈으묜 그래도 50만원 이상은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축가도 부루는거보니 소중한 친구분 이신거 같은데 50만원 이상은 냅시다~ 축가도 부르는데 50만원이상은 내는게 좋죠 안 친한 친구도 아니고 나중에는 50이상 내길 잘했다고 분명히 생각하실 거에요. 지금은 조금 쪼달릴지 몰라도 친구만큼 소중한건 또 없으니까요.
고마운 친구네요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따로 돈모으기도 어렵고 나갈곳이 참
많습니다 예상못한지출도 많지만 평생
한번인 친구에게는 다른곳에서는 안쓰더라도
받은만큼은 해주는것이 앞으로에 관계를 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50만 원을 그대로 맞춰서 전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예상치 못한 지출이 많아 10만 원의 차이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죠. 그 마음은 정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경조사비는 시간 흐름이나 물가를 떠나, 내가 받은 마음 이상으로 돌려주는 것이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따뜻한 예의가 되곤 합니다.
5년 전 친구분이 선뜻 5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보냈던 건, 그만큼 질문자님을 귀하고 특별한 친구로 생각했기 때문일 거예요. 사회에서 축가로 역할이 바뀌는 과정에서 다소 마음이 쓰이셨을 텐데도, 친구를 위해 축가를 승낙해 주신 모습만 봐도 두 분이 얼마나 깊은 관계인지 느껴집니다.
조금 부담이 되시더라도 받은 대로 50만 원을 채워 마음을 전하시면, 괜한 오해나 서운함 없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마치실 수 있을 거예요. 질문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친구분께도 그대로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10만원 차이라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주고도 엄한소리 들을필요는 없을듯 해요. 또한 님은 친구를위한 도리는 다한거니. 당당해주실수 있습니다. 작은것으로 오해를 받지마시고 힘내십시요!
질문자님이 결혼하실 당시 친구로부터 축의금을 50만원 받으셨다면 친구가 결혼 축의금으로 50만원을 하는 게 맞습니다. 5년 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더 해주지는 못하더라도 덜 하게 되면 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대신 축가를 부르기로 하셨다면 친구 분이 따라 챙겨주는 부분이 있긴 할겁니다.
축의금은 받은 금액 그대로 50만 원을 돌려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결혼 후 살림이 팍팍해져 축의금이 부담스러운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5년 전 친구가 보낸 50만 원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깊은 우정과 성의의 표현이었습니다.
더욱이 당초 사회를 맡기려다 축가로 바뀐 상황까지 불평 없이 수락해 준 고마운 친구라면, 금액을 줄여 보냈을 때 서운함이나 오해가 생길 여지가 큽니다. 축가는 전문가를 고용해도 비용이 드는 일인데, 친구를 위해 기꺼이 무대에 서 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선물을 하는 셈입니다.
축의금 10만 원 차이로 수년간 쌓아온 깊은 신뢰가 흔들릴 수는 없습니다. 40만 원을 준비하셨다면 조금만 더 힘을 내어 50만 원을 맞춰 마음 편히 축하해 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정성은 축가 무대와 함께 친구에게 평생 큰 고마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인 상황에 맞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하지만 이미 내가 받은게 있다면 받은만큼은 돌려줘야 뒷말이 안나옵니다
근데 축가하면 원래 축의금은 그냥 퉁치거나 적당선에 맞춰서 내지 않나요?
사회, 축가, 사진을 지인이 해주면 축의금은 대부분 안받거나 주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주는게 대부분 입니다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면 관계 따라 축의금 제외 하는 경우도 있지만 50만 원 제외하기 큰 금액 해당하기에 같은 금액 축의금 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5년 전보다 스메드 등 물가 올라서 지금 가치 더 낮아져 있어서 가급적 50만 원 맞추는게 좋아 보입니다.
50만원을 그대로 축의금을 한다고 해도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 입니다. 금액이 고민되실 정도의 친분이라 하시면 그냥 30~40 이든 상관없을거 같구요 그게 아니라 현재의 재정상태로는 50만원이 부담된다 하시면 솔직하게 친구분한데 말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하나의 좋은 인연이 끊어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40만원 모았다면 10만원만 더 무리하세요. 10만원 작다면 작고 경우에 따라 크다면 큰 돈인데 그래도 받은 만큼은 넣어야죠. 사실 가치로만 따지자면 5년 전 50만원과 지금의 50만원을 같은 가치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 조금만 더 무리하세요.
5년전 그친구도 50만원이 컸을겁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을 친하고 돈독하다생각해 그금액을 냈을거구요 축의금은 장사아닌 받은만큼은 돌려주고 결혼은 축하해주는 날이니 너무 재지마십시요ㅎ
무슨 이따위걸 질문이라고... 말로는 고마운친구라면서 받은대로 돌려주는것도 아깝나요?5년전이면 시세로 따지면 더 줘도 모자랄판에 받는건 고맙고 주긴 아깝고... 그럴거면 그사람이랑 찬구하지 마세요. 그사람이 당신같은 사람 친구라고 생각한다는게 안타깝네요.
5년전이면 50만원이면 정말큰돈인데
당연히 더줄수없으면 그대로 주는게 맞죠. .
50받앗는데 40준다는건 말도안되죠. .
형편이정말어렵다면 솔직하게말씀하세요. .
친구야 미안한데 40밖에업어서이거보내고
나줏에 밥한번사겟다고 문자보내세요. .
그럼 이해 하실거예요. ..
하....이래서 기혼이 욕먹는겁니다. 님같은 사람때문에요. 뭔 10만원 갖고 이런 고민을하노 진짜 답변달면서도 짜증나네요. 뭔 기혼이라고 10만원가지고 힘드네마네 이러십니까 50보다 더 얹어줘도 시원찮을판에. 그리고 축가는 하기싫으면 거절하고 깔끔하게 60하세요 딱 정해드렷습니다.
정확하진않지만...절친이면 축가도 해주고 축의금도 40 만들었으면 걍 50맞춰서 주는게 찜찜함이없을것같구..
절친이 애매하다면..축가불러주니 30하면 괜찮을듯한데요
축가부르면 축의금 안하는경우도있는데
그래도 50 받았으니 안하긴 좀그렇겠네요
좋은선택하세요~~~
너무하네요
5년전 50만원이면 절대 적지않은 금액이었어요
받을 땐 무척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계산하는 건 옳지않다고 봐요
계산을 제대로 하자면 축가도 부르고
50만원보다 더 해야하는 게 맞지않나요?
반대로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50을 받았다면 그대로 50을 줘야죠.
소중한 친구고 좋은경사있는 일인데
10에 괜히 서로 얼굴 붉히는 일 만들지않는게
좋다고생각이듭니다.
괜히 부족하다고 40만원정도 하면 그분은 자신이 보낸것보다 적은것을 평생 기억하게 됩니다. 10만원 있다고 살림살이 나아지질 않습니다.사람잃고 후회 말기를 바랍니다.
사회대신 축가를 부르는게 부담스러우셨다면 축가를 거절하고 축의금을 대신 더 얹는 방법이 아닌 이상 50만원을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친구라고 하신다면요
어려울 때 많이 도와주는 사이라면 똑같이 50 하는 게 맞지만 축가를 부른다면 결혼식에 맞는 곡을 부른 후 형편에 맞는 돈을 내시면 됩니다
선뜻 50을 주신분인 걸 보니 많이 친했을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형편에 맞게 돈을 내고 축가까지 부르는데 50 아니라고 뭐라하며 등 돌릴 분은 아닐 거라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생각한 거지만요
돈으로 마음이 다 전해지는 건 아니지만, 한국 사회는 돈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있기에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결혼을 경주에서 했는데, 오히려 지인이 먼저 본인의 사정을 설명하면서 축의를 많이 하기 어려울꺼 같아서 자기가 가서 축하해주는 것보다 축의를 제대로 해주는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구 연락이 왔었어요! 경주까지 와주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기에 저런 연락이 오히려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전 와주는 것만으로 고맙다구 축의는 조금 받고 그 시간을 함께 했네요~ 사회나 축가를 부탁하고 어려운 시기에 그만큼 축의하는 친구라면 제 지인처럼 먼저 연락해서 말해줘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의견은 친한 친구고 앞으로 계속 볼 친구인데 받은대로 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축가는 별개 라고 생각됩니다. 10만원 때문에 나중에 친구사이에 서운 할수 있어요. 5년전에 물가 인상률 고려도 안된 금액이고 5년전에 그 친구 분도 50만원 금액이 부담이였을 꺼라 생각 됩니다.
대단한 친구네요
50만원하기 쉽지않은데...
똑같이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여유가 없다면 형편대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10만원 했는데
30만원 부주 받은적도 있어요
여유있는친구는 더할수도있고
여유없으면 덜할수도 있죠
더구나 축가 부르니까 괜찮습니다
축가비를 안받는다는 전제하에서요
축가비를 받을생각이면 50해야죠
적어도 사람이라면 받은만큼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축가를하면 그만큼 챙겨줄꺼고 친한친구라 생각해서 5년전 50만원을했는데 그걸재고있는작성자를 생각하면 화가 날듯...아니면 안주고 인연을 끊어버리시는게...그쪽 친구분 놔주세요
축의금 이라는게 받을때나 줄때나 서로 부담이 없어야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부조금은 일일이 찿아가 감사인사 후 적정선에서 다 돌려드렸었어요 나중에 내 형편이 안되면 미안하고 속상할까봐 사례자님이 딱 비슷한 상황이신듯
최대한 맞춰서 해주는 마음은 좋지만 본인 사정상 최대가 40이면 그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축가도 하니까.. 너무 기죽지 마세요!!!
받는 상대방의 마음은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그냥 최선을 다해서 내 마음 다했다 생각하시고 그저 잘 살아라고 축하해주면 될 것 같네여 ㅎㅎㅎㅎ 또 오히려 친구 분은 고마워할지도 모르죠..?😊
5년 전이면 코로나 때인데 … 다들 어려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 분께 50만원 축의한 친구인데
더 주긴 어려워도 똑같이 갚아야 할 것 같아요
50만원 받았을 때 그대로 돌려줄 계획을 세우셨어야 했어요 미혼 친구인데 언제고 결혼할 테니까요
(그리고 축가 불러주시면 축가 비용 돌려 줄 수도 있고요 축의금 50만원 했던 친구인 걸 생각해 보면요)
솔직히 미혼인 친구가 하는 축의와 가정이있는 친구의 축의가 다를 수 밖에 없는게 혼자벌어 혼자쓰는거와 다르기 때문이죠.
40정도까지 맞추셨다는거보니 선뜻 받은만큼 건네기 부담스러우신거 같은데 원래 축가하면 보답하지않나요?
그거 생각해서
솔직히 형편이 이러이러하다 하고 미안하다 할 수 없겠죠..?
어렵네요.
다들 마음은 받은만큼 줘야한다는 생각이 있으니까요.
5년전인데 50만원 정도 축의금을 받으셨다면, 친분이 꽤 많은 사람이신거 같네요.
작성자분이 여유가 많으시다면, 더 많이 해도 괜찮지만,
동일하게 50만원 하셔도, 괜찮으실 거 같아요.
지금도 50만원 정도면 적은 금액은 아니니까요.
질문자님과 친구분의 우정의 무게가 돈으로환산할수는 없겠지만 남다르고 두터워 보여한편으론 부럽습니다 결혼축의금을 5년전에 50만원을 받으셨다면 그동안의 물가상승률을 굳이 감안하지 않더라도 받은 만큼은 돌려 주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상황이나 여건에 맞게 결정하셔도 친구분은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5년전 50이면 지금 두배로 갚아 줘야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나이도 어렸을거고 얼마 되지 않는 급여에서 50을 줬다는게 글쓴이를 많이 생각해서 준 것 같은데 두배가 어려우면 최소한 받은 많큼은 돌려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5년전에 50만원을 했다는 건 친구입장에서 크게 마음을 쓴거 같아요.
더는 못하더라도 받은 만큼 하는게 나중에는 "잘 했다!"고 생각이 들고 친구를 만나더라도 떳떳해요.
축가도 멋지게 하고 오세요~
받은 게 50만 원인데다 축가 부탁까지 들어주셨으니, 부담되시더라도 50만 원을 돌려주는 게 나중에 섭섭함이 남지 않는 방법이에요.
축가 준비라는 정성까지 더해지는 만큼 받은 만큼 맞춰서 마음을 전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오고가는거로보묜 50만원이 맞지만
축가를 부른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사회보는친구 양복 1벌 축가친구 1벌씩 해주고 친구들은 그시절 돈이없다고 학생이라고 미안하다며 5만원씩 박은 기억이 있습니다
20~30만 해도 친구가 고마워해야 좋은친구일것 같네요
아마 작성자님의 축가에 대한 고마움 표시로 그만큼 많이 넣어준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게 축가나 사회를 맡은 분들에게 20만원 정도로 고마움의 표시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이지만, 현재 40만원 정도 준비하셨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때 친구가 준 50만 원은 물가 생각하면 지금 한 70만 원 가치 아닌가요?
게다가 사회에서 축가로 강제 포지션 변경까지 당했는데, 40만 원만 내면 100% 서운해해요
결혼하고 지갑 얇아진 서러운 마음은 정말 이해하지만, 돈은 다시 돌아와도
깨진 우정은 절대 안 돌아와요
그냥 시원하게 50만 원 채워주고 당당하게 뷔페 맛있는 고기 다 쓸어 담아서 본전 뽑고와요
5년전이랑 물가도 차이가 있죠 그때 50만원은 지금 50만원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최소 50만원을 줘야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부담스럽겠지만 인간관계를 생각하면 그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여 만나서 반갑습니!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받은 만큼 주는 게 맞아요.
축가까지 부르시잖아요.
친구 관계가 서원해져요.
10만원 채워서 내세요.
나중에 마음 편한 게 커요.
아무쪼록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축가나 사회봐주시는분들은 제외던데 ㅋㅋㅋ
사회나 축가는 친하니까 해주는거지만 돈을주고 불러오고도 하자나요!
일단 제친구들 결혼식에서는 님과 같은일이 잇었고 사회봐준 친구는
쌤쌤이 햇다고 들엇습니다...
축가도 불러는데 구지 마춰서 줄필요 잇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