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생각도 없는데 알람은 왜 맞춘걸까요?

가족중에 한명이 꼭 그래요

알람을 맞춰 놓고서 한참 뒤에 일어나거든요?

근데 알람을 심지어 끄지도 않아서 정말 피곤한데요. 늦을까봐 대비로 해둔것같긴한데 알람을 못듣고 일어나는데 왜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등 중 입니다 잠에 대한 욕구와 삶에 대한 의무.

    시간이 지날수록 삶에 대한 의무에 불가피한 선택.

    점에대한욕구 때문에 알람을 무시하다가 나중에 일어나 후회하고 삶에 대한 의무로 향해가는데 이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리면 미래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것과 불리함을깨달아야 고쳐져요.

    깅제로 고칠방법은 알람을 듣고 안일어나면 직장이나 친구들에게 욕바가지 몇번 먹고 챙피함이 들고 등

    이것도 여러번 들어가면 좀 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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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ㅎㅎ 저희 가족도 그래요.

    누나가 가끔 집에 오면 항상 알람이 울리는데 끄지 않고 자요.

    평소에는 알람으로 일어나나 본데.

    우리집에 왔을때는 안 일어나거든요.

    그러면 끄고 자던가, 아님 우리집에 올땐 미리 알람을 끄던가.

    그게 예의 아닌가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알람인지.

    정작 알람 때문에 일어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되네요.

  • 일어나고 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알람을 못듣고 계속 자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늦을까봐 대비하는 마음으로 알람을 여러개맞춰놓기는 하는데 막상 깊이 잠들면 알람 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잠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많이 쌓여있으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입장에서는 알람을 끄지도 않고 계속 울리면 옆에서 같이 깨게 되니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가족들에게는 꽤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가족분에게 말씀하셔서 잘 조율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보통 그런 경우에 부지런하게 주말에도 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알람을 맞춰 놓는데 실제로는 그 알람을 맞춰도 일어나지 않고 주변 사람들만 다 깨우는 것이죠 민폐 중에 민폐라고 생각하며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