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무의식적으로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느 습관으로 인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수면 시간 자체는 부족하지 않은데도 일어나기 힘드시다면 수면의 질이나 기상 환경을 바꿔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1) 알람 시계, 폰 위치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알람 시계나 스마트폰을 잠자리에서 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두는 것입니다. 알람을 끄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켜 걷다 보면, 잠에서 어느정도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기상 앱 : 그리고 단지 소리 알람 대신 수학 문제를 풀거나 화장실 세면대의 바코드를 스캔해야만 알람이 꺼지는 기상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알림을 끄는 행동을 막는데 효과적이랍니다.
3) 빛 활용 : 빛을 활용하시는 것도 중요한데, 아침에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전날 밤 커튼을 살짝 열어두고 주무시거나, 지정된 시간에 점점 밝아지는 조명 알람 시계를 사용하시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면서 인체가 자연스럽게 기상 준비를 하게 됩니다.
4) 환경 셋팅 : 전날 늦게 주무시는 편이 아니라고 하셨으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아침에 피곤할 수 있어서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침실을 어둡고 서늘하게 유지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5) 기상 후 루틴 : 기상 직후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는 등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만들어서 몸을 깨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맛있는 아침 식사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의 작은 보상을 마련해두시면 일어나는 과정이 조금 더 가벼워질 것입니다.
이런 방법들을 한 번에 모두 시도하시기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것을 하나씩 적용해서 몸이 새로운 기상 습관에 적응할 시간을 주신다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수면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