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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잠이많은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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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파우더가 몸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

단백질 파우더를 과하게 많이 먹으면 신장등에 좋지않다고하는데 양을 적정량보다 적게 먹는다면 괜찮을까요? 양이 적은만큼 단점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단백질 파우더 섭취와 신장 건강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셨군요. 적정량보다 조금 적게 먹는 것은 건강한 신장 기능을 가지신 분들에겐 상당히 안전하고, 신장 부담을 줄이는 측면에서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영양학적 관점에서는 얻는 것과 잃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이 대사될 때 발생하게 되는 질소 노폐물(요소)은 신장을 통해서 배설이 됩니다. 보통 신장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체중 1kg당 2.5g이상의 고단백질을 장기간 섭취하면서 수분 섭취가 부족할 때랍니다. 그래서 권장량보다는 약간 적게 드시는 것이 신장 여과 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안전한 범위에 해당한답니다.

    물론 신장은 편안할 수 있지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몇 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근육의 유지와 회복 속도는 더녀지고,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체, 호르몬 주원료가 단백질이라, 부족시 만성 피로, 면역력 저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식단 내에 동물성 단백질 비중도 너뭄 낮으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지 못해서 혈당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섭취 방법] 가장 권장드리는 방식이 너무 모자라지도 넘치치도 않는 수준을 유지 해주시는 것입니다.

    • 0)기저질환(신장질환,간질환): 체중 1kg당 0.8~1.0g

    • 1)일반 성인: 체중 1kg당 1.2~1.6g

    • 2)운동 병행시: 체중 1kg당 1.6~2.2g

    3)파우더 비중: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의 30~50% 이내로 제한하시어, 나머지는 자연식(육류, 생선, 달걀, 가금류)으로 채워주시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과 간 건강에는 훨씬 이롭겠습니다.

    단백질 양 만큼 고려하셔야 할 부분이 질과 첨가물입니다. 시중 제품중에 인공감미료(수크랄로스, 아스파탐)이나 유화제가 많이 들어간 제품은 간 해독 과정에 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대사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서 하루 2L 넘는 물을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신장을 아끼는 부분도 건강을 지키는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부족이 과잉만큼이나 몸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는 바쁜 일상에 효율적인 보충 도구이며, 가장 우수한건 늘 신선한 자연 식단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단백질 파우더는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면 대부분 건강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과하게 많이 먹을 경우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기존에 신장 질환이 없다면 체중 1kg당 하루 1.2~1.6g 정도 범위는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권장량보다 적게 먹는다면 특별한 단점은 없고, 단지 단백질 보충 효과가 줄어드는 정도입니다.

    다만 식사로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다면 굳이 추가로 많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을 충분히 함께 마시고, 건강검진에서 신장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단백질 파우더는 근육 합성을 돕는 효율적인 보충제이지만 과다 섭취 시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 노폐물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본인의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하루 권장량인 체중 1kg당 약 1.2~1.5g 내외로 적절하게 조절하여 섭취하신다면 신장 건강을 해치지 않고 안전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적정량보다 너무 적게 먹으면 근육 회복 속도가 더뎌지고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나 일상 식단에서 육류나 달걀 등 자연 식품을 충분히 드신다면 파우더 양을 줄여도 큰 문제가 없으며, 인공 감미료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여 첨가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신선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시길 적극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