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취업에 대해서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주에 한 회사로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실 지난 1년 동안 좋지 않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한 회사에 입사했지만 입사한 지 3일 만에 해고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사에서는 수천 개에 달하는 제품의 이름과 위치를 단기간에 외우기를 기대했는데, 제가 3일 만에 모두 익히지 못했다는 점과 업무 속도가 담당자만큼 빠르지 않다는 이유로 퇴사를 통보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곳에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공휴일에도 근무해야 하는데 급여가 너무 낮은 경우가 많아 입사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꽤 흘렀고, 최근에야 근무 조건이 비교적 괜찮은 회사에 합격하여 다음 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사하면 최선을 다해 일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전 경험 때문인지 "혹시 일을 잘 못한다고 며칠 만에 또 해고되지는 않을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이 계속 듭니다.
이처럼 새로운 직장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많은 상황인데,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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