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영원히 못살거 같습니다…마음이 힘드네요.

이렇게 나이 먹을거라 생각 못했는데 갖은것도 없고 집은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제 삶이 달라지는게 없네요. 갖은자도 힘들어지고 없는자는 더더욱 힘들어지는 세상에 되어가고…앞날이 너무 두렵고 그래서 마음이 참 힘드네요.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야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삶으로 선택되어진건가 하는 생각에 많이 절망스럽습니다.

앞으로 저처럼 갖은게 없는 사람은 더욱 힘들어 지겠죠…? 어찌 살아야하나 막막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집 값이 너무 비싸고 지금 제 상황이 집 살 상황도 아니라서 너무 막막하기는 합니다. 집을 사는 것이 이번 년도의 목표였는데 그것 조차 너무 어렵고 서울 집 값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 저도 너 힘들고 절망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어요. 또 요즘에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성과금으로 6억원씩 준다는 소리도 들리니 정말 좌절감이 들게 만듭니다. 정말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지금 세상에 평범하게 사는 것 조차 힘듭니다. 하지만 해뜰날이 우리에게 올 거라고 믿고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겁니다. 질문자님도 저랑 같이 한번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보자구요. 희망은 언제나 좋고 옳다고 믿고 있고 희망은 믿는 자의 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