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양파껍데기
도덕성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배워지는 것일까요?
사람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이 유전적 성향과 교육 환경 중 어느 쪽의 영향을 더 받는다고 보시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타고난 유전적 기질로 어느정도 도덕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이를 싹틔우고 올바른 기준을 만드는 것은 환경적인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고 가정과 학교라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옳고 그름을 반복해서 학습하며 자신만의 도덕적 가치관을 완성해 나가요. 그렇기에 부모가 보여주는 삶의 태도와 주변 환경이 아이의 도덕적 나침반을 결정짓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50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도덕성은
타고난 (유전적) + 후천적(환경적) 영향을 받긴 하나
제 개인적 의견은 후천적(환경적) 영향이 더 크다 라고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예의.예절.인성의 기본은
아이들이 부모님의 가정지도를 통해 배워짐이 큽니다.
그렇기에 환경적 영향 즉 교육적 영향을 더 받는다 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람의 도덕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
음.. 참 많이 생각을 들게하는 질문인 거 같은데요~
도덕성이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자라면서 배우는 것인지는
타고난 것에 대한 유전적인 부분과, 또 후천적으로 교육을 받아서
함께 영향을 받고 자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은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고 생각해요
아주 어린 아기들도 옆에서 다른 아기가 울면 같이 우는경우 있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남의 슬픔을 같이 느끼는 마음을
사람들이 어느정도 몸에 지니고 태어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가정환경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사람의 본성이 선한 마음을 타고났어도, 자라면서 인성교육들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다면은, 어떠한 상황이 생겼을 떄에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 하며, 옮고아닌건지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릴떄부터 부모님의 지도도 상당히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은 어릴떄 부모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교육도 그렇고 자라나는 환경도 함께 중요하다 봐요~
성향이 유전적으로 전달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은
그 마음을 더 바르게 키워서 지도를 해주시는게 더 필요하겠지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도덕성은 유전과 환경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공감 능력이나 기질은 어느정도 타고날 수 있지만, 옳고 그름을 판다하고 행동하는 방식은 부모의 양육, 교육 사회적 경험을 통해 크게 발달합니다. 즉, 타고나는 것보다 배워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도덕성은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똑같은 상황을 보고 남을 돕는 데 더 호감을 보이거나, 괴롭히는 행동에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공감능력과 충동성, 공격성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타고 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가정에서 태어나 같은 교육을 받는 다고 하더라도 형제나 자매가 성향이 완전히 다른 경우도 후천적 영향보다 선천적인 영향이 더 큰 영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도덕성은 타고나는 기질과 후천적 교육이 함꼐 만드는 능력입니다. 공감능력이나 충동성은 유전적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옳고 그름의 기준과 행동은 부모의 양육, 학교교육, 사회 경험을 통해 크게 형성됩니다. 따라서 교육과 환경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덕성은 어느 한쪽으로 결정이 된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타고난 성향과 성장 환경 모두 영향을 준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공감 능력이나 충동 조절과 같은 기질은 일부 선천적인 영향을 받지만,
옳고 그름의 기준 등은 교육과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의 태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 경험이 도덕적 판단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좋은 환경과 교육은 타고난 성향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국 도덕성은 타고나는 것이라기보다는 키워지는 것에 더 가까우며,
꾸준한 성찰과 경험을 통해 성인이 된 후에도 변화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