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 종결은 상담사와 내담자가 충분한 상의를 거쳐서 결정이 됩니다. 특히 내담자가 내 심리 상태가 안정되었다고 임의 판단하여 갑자기 상담을 종료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충분히 상담사선생님께 지금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고 여태 정서적 공감과 감정 교류를 통해 라포를 형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담 종료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좋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스스로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완치의 영역에 가까워졌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내 스스로가 치유가 되었고 미래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왔을 때 나 스스로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면 상담 종결을 생각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