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부터해서 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였던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자꾸 게임 해보라며 영업하길래 해보니 마음에 들어 자주 대화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평소에도 걔가 머리카락을 툭툭 치거나 하는 장난을 하면 하지말라고 싸우고는 했습니다

투닥거리며 나날을 보내다가 2학기에 제가 전학을 가게 됐습니다 연락이 끊길줄 알았으나 간 뒤로도 자연스레 일주일에 몇번 몇시간씩 통화하거나 게임 얘기 말고도 일상 얘기도 이어진게 거의 1년 반? 입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이번에 중간고사 끝나고 만나서 공포영화보고 놀기도 했고요! 분명 썸인것 같단 말이죠

학생이 무슨 연애냐 싶기도 하고 공부에 집중할때이긴 하지만 자꾸 그친구가 신경쓰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 애 귀엽다 생각하면서 웃거든요? 평소에는 몰랐다가 일기장 쓰다보니 걔 내용밖에 없어 마음을 자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걔는 또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여러분들만의 연애 골인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창시절에 모두가 공부만 했다면 오늘날 풋풋한 로맨스 영화가 나오지도 않았겠죠^^ 학창시절의 경험 중 풋풋한 사랑은 향후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하고 그 경험이 나중에 밑거름이 되어 나를 성장하게 하기도 하죠.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그 남자친구는 아직 작성자님을 이성친구로 보기 보단 편한 여자사람친구로 보고 있잖아요? 곁에서 좋은친구로 지내며 의지할 수 있고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친구를 넘어 좋은 여자이구나 라고 느끼는 때가 있을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곁에서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친구로 시작하시며 마음 얻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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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연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금은 창피할 수 있고 얼굴이 붉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그 분 앞에 찾아가셔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 풋풋한 연애도 새로운 경험이고 내가 성장하는 발판입니다.

    학창시절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봤을 경험이네요.

    섣부른 고백보다는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한쪽에서만 맞춰가는 공통점, 관심사 말고 서로가 좋아하는 관심사가 있는지 말이죠

    나는 요즘 이런게 재밌더라 궁금하더라 관심이 가더라 라고 넌지시 던져보세요

    서로의 취향이나 공통 관심사가 많아질수록 관계는 발전합니다.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연애는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