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초록색나무
저혈당 왔을때 먹으면 좋은음식이 뭘까요?
저혈당 + 저혈압을 가지고 있는데 막 어지럽고 식은땀 나고 기절할꺼 같은 느낌이 여름 되니깐 이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라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 좋은 간식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저혈당과 저혈압이 같이 있으신 데다가 더운 여름철이라서 어지럼증과 식은땀까지 겹셔처 정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여름에는 땀 배출이 늘어나서 혈압이 더 떨어지기 쉽고 그로 인해서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
갑작스러운 저혈당 증상에 대비해서 흡수가 매우 빠른 단순 당질 식품을 늘 소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정말 좋은 간식으로는 약국에서 파는 포도당 캔디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피도 작고 즉각적으로 혈당을 올려주어서 위급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포도당 캔디가 없다면 일반 사탕 서너 개나 요구르트, 포도주스, 오렌지 주스 같은 단맛이 나는 소형 팩 음료를 챙겨 다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주의할 점: 주의하실 부분은 초콜릿이나 과자류는 지방 성분 때문에 당 흡수 속도가 느려서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울 수 있으니 위급할 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혈압이 있으시니 여름철에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도 매우 중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맹물만 마시기보다는 이온 음료를 챙겨 드시면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 예방에 유리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포도당 캔디와 미니 주스를 챙기시고,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절대 무리해서 걷지 마시고 바로 그 자리에 앉아서 당을 섭취한 뒤 안정을 취하셔야 합니다.
혹시 이런 증상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너무 잦아진다면 되도록 꼭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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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혈당이 있으시다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빠르게 흡수되는 당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여름에는 더위와 탈수까지 겹치면서 어지럼이 심해질 수 있어 평소 간식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혈당이 의심될 때는 포도당 정, 사탕, 설탕이 들어간 주스나 일반 탄산음료처럼 흡수가 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성인은 탄수화물 약 15g 정도를 먼저 섭취하고 15분 정도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혈당을 다시 확인하거나 같은 양을 추가로 섭취하는 방법을 활용하게 되는데, 초콜릿이나 견과류처럼 지방이 많은 간식은 당 흡수가 느려서 급하게 당을 올려야 할 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평소 가방에 넣어 두기에는 사탕, 작은 주스, 포도당 정 정도가 간편한데요, 평소 식사를 거르지 않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