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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훈훈한탐험가
여전히훈훈한탐험가

혈당 관리 다이어트 정말 근거 있나요?

혈당을 확 올리는 음식들이 다이어트에 피해를 준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거 다 진실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절대적 칼로리만 신경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혈당 관리 다이어트가 유행도 있지만 인체생리학에 근거한 접근방식입니다.

    음식을 섭취를 하게되면 혈당이 오르면서 이때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니 포도당은 에너지로 쓰고 지방으로 전환이 됩니다.

    문제가 혈당이 급하게 오르면 인슐린도 과다 분비가 되니, 남은 포도당은 체지방 합성으로 이어지며 다시 혈당은 떨어지면서 허기를 유발하게 됩니다.

    같은 칼로리라도 혈당 반응이 급한 식단이 쉽게 폭식을 유도하게 되고 체지방의 축적을 촉진하게 됩니다.

    반대로 혈당 상승을 적당히 유지하게되면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이 되고, 공복감도 줄어드니 지속이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한 연구가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칼로리 조절이 기본적인 원리이며 혈당 조절이 그런 과정을 조금이라도 더 안정시키는 보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혈당 관리 다이어트가 허상이 아니고 어떤식으로 칼로리를 소화시키고 몸에 에너지를 저장하느냐를 조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양도 양이지만 질적 대사 균형인 건강까지 같이 고려하는 체중 관리 방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1명 평가
  •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은 여전히 '칼로리 적자(섭취<소비)'를 만드는 것이지만, 혈당 관리 다이어트는 단순히 칼로리를 넘어 체중 감소의 효율성과 장기적인 건강에 근거를 둡니다.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고혈당 지수 식품)은 인슐린의 과잉 분비를 유발하는데, 이 과도한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하여 저장하는 것을 촉진하고, 지방 연소 과정을 억제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총 칼로리를 적절하게 조절하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인슐린 분비를 안정화시키는 것은 지방 저장 최소화와 지속적인 포만감 유지를 통하여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매우 유효한 전략입니다.